[OTT 한줄평] 왓챠 영화 ‘몸 값’
왓챠 <몸 값>
★★★
14분. 불쾌함 뒤 통쾌함을 그려내기 충분한 시간
따라오는 찝찝함은 피할 수 없다
왓챠 <몸 값>
★★★
14분. 불쾌함 뒤 통쾌함을 그려내기 충분한 시간
따라오는 찝찝함은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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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범람의 시대를 함께 헤쳐 나갈 동반자로서 꼭 필요한 정보, 거짓 없는 정보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을 사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디즈니+ <핑크라이> ★★☆ MC들의 호들갑이 제일 큰 재미 쏟아지는 연애 예능 속 그저 그런 소재 ‘거짓말’
왓챠 <도둑잡기> ★★ 인기 유튜버 총출동 그들이 선보이는 맥락 없는 개인기 퍼레이드
티빙 <더 타임 호텔 TIME IS MONEY> ★★☆ <더 지니어스>를 잇는 듯 했지만 환불 불가한 출연진 리스크와 지루한 전개
티빙 파라마운트+관 <빌리언스> 시즌6 ★★★☆ 슈트 입은 신사들의 그라운드 혈전 응원하고 싶은 선수가 없는 게 문제라면 문제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May It Please the Court> ★★★☆ 다소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변론이 시작되는 엔딩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좀비버스 Zombieverse> ★★☆ 리얼리티인지 드라마인지 알 수 없는 아쉬운 연출 덱스의, 덱스에 의한, 덱스를 위한 ‘덱스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