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웨이브·티빙 ‘육사오 6/45’(영화)
웨이브·티빙 <육사오 6/45>(영화)
★★★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요절복통 여정
명품 코믹 연기가 남긴 인간적 온기
웨이브·티빙 <육사오 6/45>(영화)
★★★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요절복통 여정
명품 코믹 연기가 남긴 인간적 온기
티빙 <환승연애 2> ★★★★ 그리움과 설렘은 동시에 오기도 하더라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X였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 Crime Scene Returns> ★★★★ 하나의 세계관이 된 <크라임씬>더 멋지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한국의 언어로 그린 신랄한 자화상
대재난보다 무서운 인간의 이기심
왓챠 <인사이드 리릭스> ★★☆ 음악과 가사는 이용당했다 공감대는 글쎄, 진정성은 과제
웨이브 <더 타투이스트 The Tattooist> ★★★☆ 살아온 시간, 살아갈 시간에 대한 이야기 편견을 내려두면 사람이 보인다. 타투가 뭐라고.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 웨이브만의 코드를 구축할 수 있었으나, 다 된 밥에 예능 편집으로 논란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