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디즈니+ 오리지널 ‘최악의 악’

디즈니+ 시리즈 <변호사 쉬헐크> ★★ 제4의 벽을 허물기 위한 시도 히어로물의 본질까지 허물고 말았다

웨이브 <더 타투이스트 The Tattooist> ★★★☆ 살아온 시간, 살아갈 시간에 대한 이야기 편견을 내려두면 사람이 보인다. 타투가 뭐라고.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2 The Zone: Survival Mission Season 2> ★★★☆ 기대를 확신으로 바꾼 유재석의 힘 ‘수.유.리’의 대환장 케미에 더해진 새 시대의 트렌드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 로봇들의 변신이 이젠 식상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랜스포머>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모든 우주를 경험하며 얻은 건 실패투성이인 지금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는 것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 Ballerina> ★★★☆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감각적인 미장센 개연성은 아쉽지만 액션, 영상미, OST는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