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정아현 기자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 시즌2 제작 돌입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 시즌2 제작 돌입

글로벌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가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의 시즌2 제작을 발표했다. 파라마운트+는 19일 “<헤일로>의 시즌2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 중이며, 이후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에서 추가 촬영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헤일로>는 인류 최강의 전사 ‘마스터 치프’가 외계 종족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시리즈다. 올해 3월 첫 선을…

영화 ‘콘스탄틴’ 속편 나온다…HBOmax에서 제작 중이던 시리즈는?

영화 ‘콘스탄틴’ 속편 나온다…HBOmax에서 제작 중이던 시리즈는?

2005년 관객에게 처음 선을 보인 키아누 리브스 주연,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작품 영화 <콘스탄틴>이 17년 만에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 현지 시각 16일, 미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을 맡은 <콘스탄틴> 속편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로렌스 감독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각본에 아키바 골즈먼, J.J 에이브람스, 한나 밍헬라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주 넷플릭스에선…하이틴 코미디부터 따뜻한 흑백영화까지

이번주 넷플릭스에선…하이틴 코미디부터 따뜻한 흑백영화까지

넷플릭스의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 두 리벤지 영화 <두 리벤지>는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초호화 사립 고등학교의 인기녀였던 드레아와 전학생 엘리너가 함께 복수를 꿈꾸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교내 최고 인기녀였던 드레아는 남자친구가 퍼뜨린 비밀 영상 탓에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런 드레아 앞에 돌연 전학생 엘리너가 나타난다. 두 소녀는 복수를 위해 손을 잡는다. <리버데일>, <위험한…

이번주 디즈니+에선…브래트 피트의 첫 SF 출연작 ‘애드 아스트라’ 공개

이번주 디즈니+에선…브래트 피트의 첫 SF 출연작 ‘애드 아스트라’ 공개

디즈니+의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은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에 맞서는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큰 호평을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끈 <애드 아스트라>는 브래드 피트의 명품 연기가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선사하는 리얼리티한 우주 비주얼과 스케일을…

티빙, 리차드 기어 주연 ‘아메리칸 지골로’ 리메이크작 선보인다

티빙, 리차드 기어 주연 ‘아메리칸 지골로’ 리메이크작 선보인다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파라마운트+ 시리즈 <아메리칸 지골로>가 10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에 공개된다. <아메리칸 지골로>는 주인공 줄리언(존 번탈 분)이 감옥에서 15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풀려난 후 전 연인 미셸(그레첸 몰 분), 그의 가족, 그를 배신한 사람들과의 복잡한 관계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줄리언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형사 선데이(로지 오도넬 분)는 15년 전 줄리언을 감옥으로 보낸…

디즈니, “콘텐츠는 퀄리티 게임, 한국 투자 늘릴 것”

디즈니, “콘텐츠는 퀄리티 게임, 한국 투자 늘릴 것”

디즈니가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을 선언했다. 현지 시각 10일, 디즈니 최대 팬 초청 행사 ‘D23 엑스포’ 현장에서 레베카 캠벨 월트디즈니 컴퍼니 인터내셔널 콘텐츠 및 오퍼레이션 회장은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아·태 지역 콘텐츠 투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하며 “한국에서 호평을 받은 콘텐츠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 역시 공감할 것”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디즈니는…

LA 시의회, “매년 9월 17일은 오징어 게임의 날”

LA 시의회, “매년 9월 17일은 오징어 게임의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시가 해마다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로 제정했다. 오징어 게임의 날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린 동시에, 미국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달 LA 시의회는 <오징어게임>이 아시아·태평양 커뮤니티의 발전과 화합에 미친 공로가 크다며 결의안을 채택했다. LA 시의회가 한국 콘텐츠를 기념하는 날을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징어 게임의…

광고 도입 선언한 넷플릭스, “암호화폐 광고는 NO”

광고 도입 선언한 넷플릭스, “암호화폐 광고는 NO”

오는 11월 선보일 것으로 예고된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에 암호화폐와 도박을 비롯해 정치 관련한 광고가 금지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를 인용해 넷플릭스가 새로운 구독 서비스에 도박, 암호화폐, 정치와 관련된 모든 광고를 싣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넷플릭스는 의약품 광고와 어린이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 역시 제한을 둘 것이란 보도다. 당초…

이번주 디즈니+에선…30주년 기념 ‘소년탐정 김전일’ 시리즈가 드라마로

이번주 디즈니+에선…30주년 기념 ‘소년탐정 김전일’ 시리즈가 드라마로

디즈니+가 이번주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 소년탐정 김전일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소년탐정 김전일>은 저주와 재앙, 괴기 그리고 그 이면에 감춰진 추악한 인간상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일본의 신예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5대 김전일로 변신해 일본 호러 미스터리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란 예고다. 원작 시리즈의 3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작품인 만큼 팬들에게 30주년 기념 만화와…

이번주 넷플릭스에선…윤여정 주연 ‘미나리’ 공개

이번주 넷플릭스에선…윤여정 주연 ‘미나리’ 공개

넷플릭스의 이번주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 미나리 영화 <미나리>는 배우 윤여정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 작품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 땅을 밟은 가족이 도시를 떠나 낯선 도시 아칸소로 옮긴다. 농장을 가꾸는 아빠와 일자리를 찾는 엄마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친정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이들은 보통의 할머니와 다른 할머니 순자(윤여정 분)이 못마땅하고, 부부…

내년 초 나온다던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연내 출시되나

내년 초 나온다던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연내 출시되나

내년 초 출시가 예고됐던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가 올해 11월 출시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지 시각 8월 31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오는 11월 1일 저가 요금제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넷플릭스가 1,000명의 고객 또는 1,000번의 노출 횟수당 광고주에게 65달러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이후 80달러까지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WSJ의 보도가 맞다면 다른…

웨이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핀오프 ‘피스메이커’ 공개

웨이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핀오프 ‘피스메이커’ 공개

  OTT 웨이브(Wavve)가 1일부터 HBOmax 오리지널 <피스메이커>를 선보인다. 8부작으로 탄생한 <피스메이커>는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속 동명의 안티히어로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펼친다. 영화에서 죽을 뻔한 위기를 겪은 ‘피스메이커’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는 등 어떠한 대가를 치러도 상관없다고 믿는 모순적인 인물. 이번 시리즈에선 A.R.G.U.S.라는 팀에 합류한 그가 인간을 숙주로 삼아…

700억 거금을 손에 쥔다면? 고전의 재해석 ‘작은 아씨들’ [현장]

700억 거금을 손에 쥔다면? 고전의 재해석 ‘작은 아씨들’ [현장]

거액의 돈을 손에 쥐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평생을 지독한 가난과 싸워온 세 자매 앞에 출처가 불분명한 700억이란 거금이 나타났다. 29일 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과 김희원 감독이 참석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넷플릭스 쓰는 Z세대 “방송국보다 OTT 취업 선호”

넷플릭스 쓰는 Z세대 “방송국보다 OTT 취업 선호”

미디어 업계의 지각변동이다. Z세대(1995~2005년생)라 불리는 청년들은 방송국보다 OTT 업계에 취업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플랫폼 캐치는 최근 ‘OTT 업계와 방송국 가운데 더 취업하고 싶은 직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구직자 1,38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78%에 해당하는 1,087명은 OTT 업계로의 취업을 원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299명(22%)는 방송국 취업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OTT 업계로 취업하고 싶다고…

K팝,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K팝,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국내 OTT 플랫폼 왓챠(WATCHA)가 새로운 음악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왓챠 <인사이드 리릭스>는 노랫말로 바라본 뮤지션 내면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작사가 김이나를 비롯해 윤종신, 그룹 넬의 김종완, 에픽하이의 타블로, 선우정아, 황소윤(새소년) 등이 출연한다. 다섯 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쓴 대표곡의 노랫말에 얽힌 비하인드를 엿보는 기회. 각광받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이들의 노래를 다시 부르며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아프게,…

연상호 감독,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

연상호 감독,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

연상호 감독이 K-좀비 열풍에 이어 전무후무한 상상력을 펼쳐낸다. 넷플릭스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고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 고단샤 출판 『기생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 <기생수: 더 그레이>를 제작한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어느 날 우주에서 떨어진 정체불명의 기생생물들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살인을 저지르며 그들만의 세력을 만들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인간들과의 대결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기생생물이 인간의…

‘안나’ 어쩌다…감독 VS 쿠팡플레이 첨예한 진실공방

‘안나’ 어쩌다…감독 VS 쿠팡플레이 첨예한 진실공방

<안나> 퍈집권을 두고 감독과 쿠팡플레이 측이 첨예한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이주영 감독의 주장에 쿠팡플레이가 입장을 표명하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이제는 ‘사과’를 두고 논쟁 중이다. 이번 논란은 <안나>의 극본과 연출을 맡은 이주영 감독이 이달 2일 법무법인 시우(담당변호사 송영훈)를 통해 쿠팡플레이가 감독을 완전히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재편집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부터 시작됐다. 이 감독은 당시 성명을 통해 쿠팡플레이에 ‘정식 시정’을…

‘악의 꽃’ 인도서 리메이크, OTT 타고 한류 붐

‘악의 꽃’ 인도서 리메이크, OTT 타고 한류 붐

드라마 <악의 꽃>이 인도판으로 재탄생 된다. 지난 2020년 tvN 수목드라마로 방영된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의 리메이크 판권이 인도에서 가장 큰 로컬 플랫폼인 ‘ZEE5’에 판매돼 드라마로 제작,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악의 꽃>은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을 연쇄살인마로 의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연출의 독보적 감각, 서스펜스와 멜로를 오가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최종화에서…

IHQ, 케이블-OTT 투 트랙 전략 “OSMU 강화”

IHQ, 케이블-OTT 투 트랙 전략 “OSMU 강화”

IHQ가 케이블・유튜브・OTT를 기반으로 원 소스 멀티 유즈(One-Source Multi-Use) 전략 강화에 나섰다. IHQ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에 업로드 중인 콘텐츠를 케이블 ‘채널 IHQ’와 ‘채널 IHQ SHOW’에 정규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블과 OTT에서의 제작 방식을 각기 다른 ‘투 트랙'(Two-track)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콘텐츠 공급 채널을 늘려 시청자 수와 구독자 수를 확보해 나가려는 전략이다. 바바요에 출시된 콘텐츠들이 안정화 단계에…

넷플릭스 뛰어넘은 디즈니, 요금 상승은 왜?

넷플릭스 뛰어넘은 디즈니, 요금 상승은 왜?

한국에선 고전 중이나 세계 시장에서는 달랐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후발주자 디즈니가 넷플릭스를 제쳤다. 10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디즈니+ 가입자 수는 1억 5,210만 명이다. 디즈니+를 포함한 훌루, ESPN플러스 등 디즈니 운영 스트리밍 플랫폼 분기말 기준 총구독자 수는 2억 2,11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OTT 업계 1위 넷플릭스 구독자 2억 2,000만여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2017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진출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