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트레인저’ 10월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
긴 여행길에서 대화를 나누게 된 낯선 두 사람의 불안한 우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올해 칸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토머스 M. 라이트의 영화 <더 스트레인저>가 오는 10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시소 필름(See-Saw Films), 어노니머스 콘텐트(Anonymous Content), 블루텅 필름(Blue Tongue Films)이 제작하고 조엘 에저턴과 숀 해리스가 출연한 본 작품은 긴 여행길에서 대화를 나누게 된 낯선 두 사람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