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배우 김유정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맑고 청순한 비주얼에 환한 미소, 여기에 털털한 성격까지. 누구나 김유정을 바라보게 만든다. 4살 광고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배우 김유정은 어느덧 19년 차 경력의 ‘김선배님’이 됐다. 어린 시절부터 TV에 모습을 비추며 만인의 여동생으로 사랑받던 그는 이제 ‘글로벌 첫사랑’으로 거듭났다. 24살에 다시 교복을 입은 김유정은 천하무적이다. 성인이 된 후 여러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