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맞붙은 ‘악귀’-‘킹더랜드’, 뒤따르는 ‘D.P.2’-‘경소문2’
<악귀>와 <킹더랜드>의 치열한 경쟁. SBS 토일극 <악귀>가 2주 연속 OTT-TV 통합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청률부터 OTT 차트, 화제성까지 전 분야 왕좌를 석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것. 지난 29일 종영한 이 작품은 지난주 대미 화제성 점수가 40.0% 증가하며 2주 연속 JTBC <킹더랜드>를 앞섰다. <악귀>의 선전은 출연진 부문에서도 입증됐다. 주연을 맡은 김태리와 오정세는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