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 넷플 ‘19/20’ 열아홉과 스물, 그 찬란함 속으로
누구에게나 빛나는 순간은 있다. 11일 어른과 청소년의 경계에 선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19/20>이 베일을 벗는다. <19/20>은 열아홉의 마지막 일주일과 스물의 첫 일주일 그 사이, 아직은 서툴고 풋풋한 Z세대들의 특별한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청춘 리얼리티 예능이다. 19살의 마지막과 20살의 첫 순간을 맞이한 10명의 2004년생 청춘들이 출연하며, 이들은 ‘열아홉 학교’에서 열아홉의 마지막 일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