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기자

231213넷플섬넬

전 세계 취향 저격! K-로코는 못 참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의 10위권에 한국 드라마가 5편 포함되며 여전한 콘텐츠 파워를 과시한 가운데, 송강-김유정 주연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마이 데몬’에 이어 지창욱-신혜선 주연의 ‘웰컴투 삼달리’도 글로벌 흥행을 시작했다.

영화가 관객을 찾아가는 시대, 마동석 주연 ‘황야’ 넷플릭스로 무대 옮긴다

영화가 관객을 찾아가는 시대, 마동석 주연 ‘황야’ 넷플릭스로 무대 옮긴다

남은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개봉 일정을 조율 중이던 대작 영화들이 줄줄이 극장을 건너뛰고 OTT행을 택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 극장가 최대 흥행을 기록한 의 주역 마동석의 차기작 마저 넷플릭스로 직행하며 ‘영화계 위기론’에 불이 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