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7월 19일 국내 OTT 서비스 왓챠·티빙·웨이브 순위 – 박은빈의 흥행 돌풍

7월 19일 국내 OTT 랭킹 1위 ‘탑건’ 인기 질주 tvN 드라마 ‘환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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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OTT 서비스 페이지에서 공개하는 일일, 실시간 콘텐츠 순위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티빙·웨이브의 콘텐츠 순위를 다룹니다.>

사진=작품 포스터
2022년 7월 19일 왓챠 순위
1 탑건 (1986)
2 범죄도시 (2017)
3 스파이 패밀리 1기 1쿨 (2022)
4 스토브리그 (2019)
5 미스틱 리버 (2003)
6 아가씨 (2016)
7 최종병기 앨리스 (2022)
8 스펜서 (2021)
9 색, 계 (2007)
10 위플래쉬 (2014)

오늘(19일) 왓챠 일일 랭킹은 주간 첫날인 어제에 이어 역시 영화 ‘탑건’이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탑건: 매버릭’은 18일 9만3,960명을 동원해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582만 7,801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 주 중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중인 ‘탑건: 매버릭’이 상영 종료될 때까지 전작 ‘탑건’이 굳건히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18일과 동일하게 ‘범죄 도시’, ‘스파이 패밀리 1기 1쿨’, 그리고 ‘스토브리그’가 2위부터 4위까지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5위에는 하루 만에 급상승한 영화 ‘미스틱 리버’가 차지했다. 배우로도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은 ‘미스틱 리버’는 미스틱 강이 흐르는 동네에서 함께 자란 세 소년 중 한 명이 정체 모를 남자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25년의 세월이 흘러 또 다른 범죄 사건이 그들에게 일어나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어제 5위였던 영화 ‘아가씨’는 하루 사이 6위로 하락하였고, 킬러이야기를 다룬 이병헌 감독의 핏빛 로맨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가 그 뒤를 이어 7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탕웨이, 양조위 주연의 로맨스 영화 ‘색, 계’가 급상승하면서 9위를 차지하였다. 2007년 개봉한 영화 ‘색, 계’는 실화를 모티브로 중일 전쟁 당시 상황을 그려냈으며, 배우 탕웨이를 본격적으로 한국에 알린 영화이기도 하다. ‘색, 계’가 차트 순위권으로 급상승한 이유는 올해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화제 속에 극장 상영 중이기 때문에 탕웨이의 연기를 다시 한번 감상하고 싶은 유저들이 그녀의 전작에 관심을 보이며 재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어제 7위까지 올라왔던 영화 ‘위플래쉬’는 하루 사이 10위로 내려앉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tvN, 작품 포스터
2022년 7월 19일 티빙 순위
1 탑건 (1986)
2 환혼 (2022)
3 인사이더 (2022)
4 범죄도시 (2017)
5 연애 빠진 로맨스 (2021)
6 소시탐탐 (2022)
7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2022)
8 이브 (2022)
9 앵커 (2022)
10 아가씨 (2016)

티빙에서는 tvN ‘환혼’이 티빙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10회에서 시청률 7.9%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그 인기를 OTT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환혼’의 주연 ‘장욱’ (이재욱 분) 그리고 ‘무덕이’ (정소민 분)의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최근에 더욱 화제가 되기 시작하면서 여심의 마음에 더욱 불을 지펴 여심 저격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더해서, 아이돌 오마이걸의 아린이 주연들의 케미스트리에 더해 또 다른 색깔의 핑크빛 기류를 보여주고 있어 극에 더욱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영화로는 ‘탑건’ (1위)와 더불어, ‘범죄 도시’ (4위), 그리고 오늘 자로 순위가 바뀐 ‘앵커’ (9위), ‘아가씨’ (10위)가 시청자의 시선을 끄는 모습이다.

신규 진입한 ‘앵커’는 단편 영화로 경력을 쌓은 ‘정지연’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사회가 개인에게 강요하는 욕망과 개인이 추구하는 욕망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할 때 생기는 사회 구성원의 고통, 특히 여성의 희생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하였다. 주인공으로서, 연기력이 뛰어나고 ‘멜로가 체질’, ‘곡성’, ‘뷰티 인사이드’라는 작품으로 사랑을 받았던 ‘천우희’ 배우 그리고 베테랑 연기 배우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이 합을 맞추면서 영화의 퀄리티와 밸런스를 더욱 높였다.

사진=SBS, HBO
2022년 7월 19일 웨이브 순위
1 탑건 (1986)
2 마녀 (2018)
3 왜 오수재인가 (2022)
4 미남당 (2022)
5 스파이 패밀리 1기 1쿨 (2022)
6 닥터로이어 (2022)
7 색, 계 (2007)
8 조선로코: 녹두전 (2019)
9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0)
10 석세션 시즌1 (2018)

웨이브 차트 역시 어제와 동일하게 ‘탑건’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달 개봉한 ‘마녀: Part2’의 영향으로 전작을 다시 찾는 유저들의 선택이 이어지며 ‘마녀’가 2위에 랭크됐다. 하위권은 예상 밖의 변화가 생기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마녀’가 웨이브에서 꾸준히 2위를 차지하는 이유로는 ‘마녀’에 이어 ‘마녀: Part 2’에서도 주인공 자윤 역을 맡은 김다미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마녀’와 ‘마녀: Part 2’로 이어지는 세계관, 그리고 앞으로 나올 ‘마녀 3’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저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9위를 차지한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학도들의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박은빈과 다음 달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주인공, 김민재 배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10위는 HBO 오리지널 ‘석세션 시즌 1’이 차지했다.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성공으로 부유하고 영향력 있지만 서로의 관계는 엉망진창인 재벌가의 재산 싸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미국 드라마이다. 재벌에 대한 풍자와 빠른 전개 그리고 긴장감으로 유저들의 몰입감을 이끌고 있다. ‘석세션 시즌 1’은 웨이브와 네이버 시리즈온 두 곳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시리즈온에서는 회차당 이용료를 결제해야 하기 때문에 시즌 1을 모두 감상하기 위해서는 16,500원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하지만 웨이브는 7,9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시즌 1 이외에 다른 콘텐츠들도 감상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웨이브에서 급격하게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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