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핀오프 ‘피스메이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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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웨이브(Wavve)가 1일부터 HBOmax 오리지널 <피스메이커>를 선보인다.

8부작으로 탄생한 <피스메이커>는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속 동명의 안티히어로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펼친다. 영화에서 죽을 뻔한 위기를 겪은 ‘피스메이커’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는 등 어떠한 대가를 치러도 상관없다고 믿는 모순적인 인물. 이번 시리즈에선 A.R.G.U.S.라는 팀에 합류한 그가 인간을 숙주로 삼아 해치는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피스메이커>는 미국에서 처음 방송되던 당시 시즌1 마지막 방송이 HBOmax 오리지널 에피소드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MTV 영화&TV 시상식, HCA TV 시상식 등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연출한 제임스 건이 직접 각본과 연출, 제작까지 도맡았고,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이어 다시 한 번 ‘피스메이커’를 연기했다.

B급감성의 이른바 ‘병맛’ 드라마라는 오명이 있기도 했으나, 이는 캐릭터가 안티히어로(비열하고 타락한, 비영웅적 주인공)이라는 것일 뿐, 드라마 <피스메이커>는 코미디를 바탕으로 화려한 액션을 비롯해 맹목적 애국주의, 인종차별 등 다양한 문제를 풍자하며 호평을 받았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94%, 관객 점수 89%, IMDb 평점 10점 만점에 8.4를 기록하며 전작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낫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HBO와 HBOmax의 콘텐츠는 국내에선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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