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와 파라마운트 합작 ‘스카이쇼타임’, 20일 북유럽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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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쇼타임 제공>

글로벌 미디어 그룹 컴캐스트와 파라마운트의 합작 스트리밍 SkyShowtime(스카이쇼타임)이 오는 20일 북유럽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카이쇼타임은 영국, 이탈리아, 독일에 서비스되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스카이와 파라마운트+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업체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제작한 영화와 TV 시리즈를 비롯해 스카이 스튜디오, 피콕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니켈로디언,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의 어린이 콘텐츠를 포함한 모든 장르의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피콕 플랫폼을 통해 구동되는 스카이쇼타임은 유럽 전역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9월 20일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출시를 시작으로 4분기에는 네덜란드로 확장될 예정이다. 내년 1분기엔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코소보,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등 스페인, 포르투갈, 안도라, 중부 및 동유럽(CEE)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원하는 언어는 18개다.

지금까지 북유럽에서 파라마운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었던 <헤일로>, <스타트렉> 시리즈 등은 이제 스카이쇼타임이 대체하게 된다. 나아가 유니버설 픽처스와 NBC유니버설의 최신작도 포함한다.

구독료는 핀란드에서 6,99유로, 스웨덴에서 79크로나, 노르웨이에서 79크로네, 덴마크에서 69덴마크크로네로, 한화 약 10,000원~12,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몬티 사한 스카이쇼타임 CEO는 “계획했던 시간 내에 고객들에게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의 최신 영화와 시리즈 등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빠른 시일 내 유럽 전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스카이쇼타임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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