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리차드 기어 주연 ‘아메리칸 지골로’ 리메이크작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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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파라마운트+ 시리즈 <아메리칸 지골로>가 10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에 공개된다.

<아메리칸 지골로>는 주인공 줄리언(존 번탈 분)이 감옥에서 15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풀려난 후 전 연인 미셸(그레첸 몰 분), 그의 가족, 그를 배신한 사람들과의 복잡한 관계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줄리언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형사 선데이(로지 오도넬 분)는 15년 전 줄리언을 감옥으로 보낸 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훨씬 더 큰 음모를 밝혀낸다. 미국에선 쇼타임을 통해 이달 9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원작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는 1980년 대성공을 거두며 리차드 기어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국내엔 1985년 <아메리칸 플레이보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당시에도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제작과 배급을 맡았다.

이번 리메이크 <아메리칸 지골로>에선 <워킹데드>, <마블 데어데블> 시리즈에 출연한 존 번탈이 주연을 맡았다. 그는 주인공 ‘줄리언’을 리차드 기어와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선 우수에 찬 눈빛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메리칸 지골로>의 포스터에서 보이는 해질 녘 노을 빛으로 물든 거리와 블루 컬러 올드카의 조화로 인한 몽환적인 분위기는 작품의 영상미 역시 기대하게 만든다.

파라마운트+가 선보이는 리메이크 <아메리칸 지골로>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10월 공개된다. 티빙은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옐로우재킷>, <빌리언스> 시즌5·6,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리즈, <헤일로>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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