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OTT 신작①] 오리지널 콘텐츠 ‘글리치’-‘욘더’ 등 기대작多

10월의 신작, OTT 오리지널 콘텐츠 편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 등 다양한 장르 신하균-한지민-이성민-김유정 등 출연, 기대작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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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 OTT 오리지널 콘텐츠가 한층 더 풍성해진다.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장르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직 OTT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 웨이브(Wavve), 티빙(TVING), 디즈니+(Disney+)에서만 볼 수 있는 반가운 신작을 소개한다.

사진=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드라마, 영화 오리지널 시리즈는 배우 라인업으로 한번, 작품 시놉시스로 한번 기대감을 높인다. 법조물에 갇힌 9월 신작과 다르게 미스터리, 멜로, 청춘 로맨스 등 여러 장르를 만날 수 있기 때문. 신하균, 한지민, 이성민, 진구, 김유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은 흥미를 자극한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GLITCH)
배우 전여빈과 나나 주연의 <글리치>(감독 노덕)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이다. 영화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의 첫 드라마에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가 의기투합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넷플릭스 작품에 처음 도전하는 나나는 “떨리고 한편으로는 기대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글리치>는 7일 정식 공개되며, 6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 티빙 오리지널 <욘더>(YONDER)
이준익 감독의 첫 번째 휴먼 멜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장환의 소설 <굿바이 욘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신하균, 한지민, 이정은, 정진영 등 실력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욘더>는 14일 티빙 공개 전, 6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Shadow Detective)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 등 배우 라인업만으로 화제가 된 웰메이드 미스터리 수사극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드라마 <38사기동대> <나빌레라> 등을 연출한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임창세 작가가 극본을 완성했다. 디즈니+와 드래곤스튜디오의 만남으로 업계의 관심 또한 집중된 <형사록>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20th Century Girl)
‘친구의 짝사랑을 관찰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렸다.’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설렘 로맨스를 선사한다. <20세기 소녀>는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 테이프에 담긴 1999년의 기억, 17세 소녀 보라가 절친 연두의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다.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휩쓸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방우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배우 김유정, 변우석, 그리고 신예 박정우, 노윤서가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되며, 이에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디즈니+, 웨이브_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와 웨이브는 각각 ‘거짓말’과 ‘MZ 밤 데이트’라는 자극적 소재를 곁들여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이미 포화 상태인 연애 예능 가운데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넷플릭스와 티빙은 예능이 아닌 리얼 음악 쇼 및 다큐멘터리를 선택하며 트렌드가 아닌 퀄리티로 승부수를 던진다.

◆ 디즈니+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Pink Lie)
5일 공개되는 <핑크 라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도 꺼낸 적 없는 단 하나의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의 러브-라이 연애 리얼리티다. MC로 나선 김희철, 배우 이선빈, 송원석, 유튜버 랄랄은 솔직하고 과감한 과몰입 멘트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잠만 자는 사이>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데이트를 통해 ‘MZ세대’의 진짜 사랑법을 엿본다. 8인 출연자는 ‘독수공방 하우스’에 모여 자신의 연애 비밀을 담은 ‘시크릿 넘버’를 새긴 단체복을 생활하는 규칙이다. 이름, 나이, 직업 등의 스펙은 물론, 속마음, 연애 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잠금 설정’해 서로에게 밝힐 수 없지만, ‘식스 투 식스’(저녁 6시에서 새벽 6시)에 이뤄지는 ‘밤 데이트’에 매칭되면, ‘시크릿 넘버’를 제외한 모든 정보가 ‘잠금 해제된다. 오는 14일 공개.

◆ 넷플릭스 리얼 음악 쇼 <테이크 원>(Take 1)
14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생애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음악 쇼가 펼쳐진다. 조수미, 임재범, 유희열, 박정현, 비(정지훈), 악뮤(AKMU), 마마무 등 무대 장인들이 총출동한 <테이크 원>에서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내야 하는 아티스트의 고민과 고군분투, 그리고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인간적 모습으로 진정성 있는 모습을 전한다. 김학민 PD는 한국 예능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구현했,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자부했다.

◆ 티빙 첫 번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푸드 크로니클>(FOOD CHRONICLE)
티빙이 ‘다큐멘터리의 거장’ 이욱정PD 손을 잡고 오는 20일 첫 번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푸드 클로니클>은 인류가 디자인한 맛의 연대기를 따라 음식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글로벌 푸드멘터리로, 1년여 동안 지구 3바퀴를 돌며 10개국 거리를 살핀 글로벌 스케일을 자랑한다. 5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이욱정PD는 “요리, 춤, 건축물 등 인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사물과 움직임 속에서 발견되는 일정한 형태, 리듬을 ‘푸드 크로니클’에 담고자 했다”고 설명하며 “눈호강 작품이 될 거”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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