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OTT 랭킹] 10/17 티빙·웨이브·넷플 TOP10 – ‘슈룹’ 김혜수의 증명

17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슈룹’ 티빙 1위, 김혜수의 이유있는 자신감 독보적 남궁민-오리지널 콘텐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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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배우 김혜수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17일 [데일리 OTT 랭킹](오전 9시 기준 순위)을 살펴보면 3사 플랫폼 모두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티빙(TVING)에서는 10월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tvN 토일극 <슈룹>이 1위에 올랐다. 주연 김혜수의 오랜만의 사극이자 김해숙과의 재회로 화제가 됐던 <슈룹>은 조선시대 배경에 현대적 요소를 매치한 퓨전 사극으로, 대치동보다 치열한 궁중 사모들의 ‘왕실 교육’을 소재로 삼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라인업만으로 관심을 모은 <슈룹>은 역사 고증에 대한 지적도 있었지만, 교육열 높은 열혈 중전으로 변신한 김혜수의 열연과 이와 대적하는 김해숙의 카리스마, 신예들로 구성된 대군들의 풋풋한 분위기로 단번에 시청자는 물론 OTT 이용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공개 전 김혜수는 “안 볼 이유가 없다”면서 자신감을 표현했던 바. 이제부터 시작될 꽃왕자 군단의 변화와 본격적인 경쟁구도에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오리지널 연애 예능 <환승연애2>가 2위, JTBC 토일극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이 3위로 안착했다. 예능에서 볼 수 없던 배우들이 총출동한 오리지널 예능 <청춘 MT>가 6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14일 첫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가 10위로 차트인했다. 신하균, 한지민 주연의 <욘더>는 이준익 감독의 첫 시리즈물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 많은 관심을 받았다.

웨이브(Wavve)의 순위는 SBS 금토극 <천원짜리 변호사>가 여전히 점령 중이다. 공개 직후부터 OTT 차트 최상위권을 지킨 남궁민은 TV시청률까지 16%대로 끌어올리며 인기 독주 중이다.

‘금수저로 부모를 바꾼다’는 이야기의 육성재 주연 MBC 금토극 <금수저>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방영분 엔딩에서는 부모를 다시 바꾼 후 10년 후의 모습을 비추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10%대 시청률로 고전 중인 KBS2 주말극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10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Netflix)에서는 tvN 종영작 <작은 아씨들>이 여운과 함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어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와 <수리남>이 나란히 2,3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지난 14일 공개한 오리지널 예능 <테이크 원 Take 1>이 9위를 기록,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전드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며 큰 기대를 모은 <테이크 원> 아티스트 생애 마지막 무대를 통해 벅찬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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