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OTT 랭킹] 10월 3주차 시즌·쿠팡·왓챠·디즈니·애플 TOP3 – 다채롭다

10월 3주차 위클리 OTT 랭킹 시즌·쿠팡·왓챠·디즈니·애플 TOP3 3위까지 톺아보는 주1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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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토종 OTT 시즌-쿠팡플레이-왓챠와 OTT 후발 주자 디즈니+-애플TV+의 순위를 전합니다>10월 셋째 주, 시즌, 쿠팡, 왓챠, 디즈니+, 애플TV+ TOP3 순위를 살펴본다.

시즌(seezn)의 TOP3는 1위 <얼어죽을 연애따위 Love is for Suckers>, 2위 <가우스전자 Gaus Electronics>, 3위 <런닝맨 Runnung Man>이다. 최상위권에서 눈여겨볼 점은 오리지널 콘텐츠의 강세다. ENA 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굿잡> <얼어죽을 연애따위>까지 ‘수목극’이 완전히 자리 잡은 모양새다.

20년 지기 구여름(이다희 분)과 박재훈(최시원 분)의 현실 생존 로맨스를 그린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첫회 0.8%에서 시작해 지난 19일 1.9%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재미와 로맨스를 다 담은 에피소드로 매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오리지널 시트콤 <가우스전자>는 곽동연의 열연과 원작 웹툰의 B급 정서를 극대화한 이야기로 첫 방송 이후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TOP3 외에도 최근 <Nxde>(누드)로 화제가 된 (여자)아이들의 예능 <(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2> 4위, <신병> <강계장 확장판>이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하며 오리지널 콘텐츠의 인기를 증명했다.

쿠팡플레이(Coupang Play)에서는 1위 KBS2 <법대로 사랑하라 The Law Cafe>, 2위 <체인 리액션 Chain Reaction>, 3위 <나는 솔로 I’m SOLO>가 TOP3를 장식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착한 법조물에 이승기, 이세영의 설렘 가득 로맨스를 얹어 월화극 1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2회까지 순위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체인’을 소재로 호기심을 자극한 쿠팡플레이 연애 예능 <체인 리액션>은 큰 화제성은 없었지만 플랫폼 내 인기를 끌었고, 연애 예능의 바이블 <나는 솔로>가 스테디 인기작답게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왓챠(WATCHA)에서는 4분기 최고 대작으로 손꼽히는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 Chainsaw Man>이 1위에 올랐다. 왓챠피디아 평점 4.5점을 기록하며 왓챠 내 인기는 물론 통합 랭킹 상위권까지 점령한 <체인소 맨>은 탄탄한 마니아층의 지지로 한동안 열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2위는 영화 <타짜 Tazza: The High Rollers/The War Of Flower>, 3위는 왓챠 오리지널 히트작 <시맨틱 에러 Semantic Error>가 차지했다. 지난 2월 공개 후 신드롬급 돌풍을 일으키며 영화 버전 제작 및 각종 파생 콘텐츠 제작, BL(Boys Love) 붐을 불러왔던 이 작품은 8개월간 차트를 떠나지 않고 유일무이한 역사를 쓰고 있다.

애플TV+(APPLE TV+)의 1위는 <파친코 Pachinko>다. 제작비 1,000억원이 투자된 웰메이드 작품이지만 흥행세는 아쉽다.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45년 해방 후, 일본에 남게 된 재일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파친코>는 지난 5월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배우 윤여정, 이민호, 신예 김민하 등 쟁쟁한 배우들이 시즌2까지 함께하는 만큼 애플TV+를 알리는 한방이 될지 이목이 쏠린다. 이어 <SEE 어둠의 나날 그 여정의 끝>, <테드래소 Ted Lasso>가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디즈니+(Disney+)는 인기작이 명성을 입증했다. 공개 후 OTT 랭킹을 점령했던 SBS 금토극 <천원짜리 변호사 One Dollar Lawyer>가 1위를 차지했고, 이와 경쟁 중인 MBC 금토극 <금수저 The Golden Spoon>가 3위에 안착했다.

그 가운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May It Please the Court>가 2위에 오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정려원 분)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이규형 분)이 그리는 법정 미스터리물로 화제성은 약했지만 호평받은 작품.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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