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OTT 랭킹] 10/27 웨이브·티빙·넷플 TOP10 – 청춘 네버 스톱!

27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치얼업’-’20세기 소녀’ 청춘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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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치얼업>부터 <20세기 소녀>까지 청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7일 [데일리 OTT 랭킹](오전 9시 기준 순위)을 살펴보면 청춘물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웨이브(Wavve)에서는 SBS 월화극 <치얼업>이 1위에 등극했다. SBS가 20여년 만에 선보인 청춘 캠퍼스물로 주목받았던 <치얼업>은 20대에만 느낄 수 있는 사랑과 낭만에 현실적 이야기까지 더해 공감대를 높였다. 응원단 테이아의 미스터리가 일상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가운데 실제 연고대 응원가를 사용하며 화면 너머의 시청자들에게 열정과 희열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TV시청률은 2%대로 저조한 편이지만 화제성에서는 월화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 OTT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이승기, 이세영 주연의 KBS2 <법대로 사랑하라>는 2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고, 남궁민 주연의 SBS 금토극 <천원짜리 변호사>는 3위에 안착했다.

도경수가 활약 중인 KBS2 수목극 <진검승부>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 7회 방송분에서 진정(도경수 분)이 김태호(김태우 분)를 긴급 체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 <진검승부>는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7회 연속 ‘수목극 1위’를 수성했다. 독점 공개 중인 웨이브에서는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이는 본방사수하는 시청자가 많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티빙(TVING)에서는 tvN 수목극 <월수금화목토>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11회 방송분에서는 ‘월수금 커플’ 박민영-고경표가 진한 키스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TV시청률은 2.7%로 다소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OTT 티빙에서는 굳건한 팬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논란의 경연 프로그램 Mnet <스트릿 맨 파이터>가 2위, 연애 예능의 정석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가 3위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입증했다. 마지막 선택을 앞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가 5위, tvN <슈룹>이 7위에 머물렀다.

넷플릭스(Netflix)에서는 tvN <슈룹>이 1위를 지켰다. 김혜수 주연의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 치열한 궁중 교육 경쟁에 뛰어드는 열혈 중전 화령의 이야기를 담는다. 서자인 아들을 왕으로 만든 대비(김해숙 분)와의 대립과 호시탐탐 세자 자리를 노리는 후궁들의 암투 속에서 아들들을 지키려는 화령(김혜수 분)의 고군분투가 OTT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가 2위에 올랐고, tvN <작은 아씨들>가 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로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흥행을 일으킨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은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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