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찬의 봄

‘시맨틱 에러’ 주인공 박재찬의 하루 왓챠 ‘나의 계절에게: 봄, 박재찬 편’

사진=왓챠

눈이 부신 행보다. ‘시맨틱 에러’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낼 재찬의 선물 같은 하루.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 주인공이자 그룹 DKZ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재찬이 스타의 모습을 벗고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즐긴다.

‘나의 계절에게: 봄, 박재찬 편’은 ‘내 인생의 봄날은?’이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출연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힐링하는 모습을 담는 계절 테마의 숏폼 힐링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시작은 ‘시맨틱 에러’ 주인공 ‘추상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른 박재찬. 인생의 봄날을 맞이했지만, 쏟아지는 관심과 계속되는 일정으로 인해 막상 봄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명상, 요리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맨틱 에러’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류지혜’ 역의 김노진, ‘최유나’ 역의 송지오도 프로그램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비슷한 청춘의 시기를 지나는 연령대의 친구이자 동료로서 고민을 나누고 힐링하는 모습을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감성적인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인기를 얻은 왓챠 오리지널 미식 여행 리얼리티 ‘조인 마이 테이블’ 제작진이 연출을 맡아, 출연진들의 내면과 스토리를 더욱 섬세하고 깊숙이 표현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왓챠 오리지널의 라이징 스타들이 처음으로 출연하는 ‘나의 계절에게: 봄, 박재찬 편’은 ‘시맨틱 에러’와 출연 배우들에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선물이다. 박재찬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에너지를 점차 얻어가는 모습을 보며 바쁜 나의 삶에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겹쳐볼 수 있다.

왓챠 오리지널 예능 ‘나의 계절에게: 봄, 박재찬 편’은 총 3부작으로 29일 오후 5시 왓챠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1편씩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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