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웨이브·티빙 ‘육사오 6/45’(영화)
웨이브·티빙 <육사오 6/45>(영화)
★★★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요절복통 여정
명품 코믹 연기가 남긴 인간적 온기
웨이브·티빙 <육사오 6/45>(영화)
★★★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요절복통 여정
명품 코믹 연기가 남긴 인간적 온기
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Recipe for Farewell> ★★★★ 담담한 수필 문법, 한석규의 무게감 잔잔한 물결 너울 일 듯, 완성된 이야기
영화 <사채소년> ★★ 묵직한 교훈을 예고한 초반 빌드업시청자를 사채업자로 만드는 후반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 SF? 외계인은 이용당했다 전여빈 나나의 화해와 성장, 그 험란한 여정
헤븐리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The Director Who Buys Me Dinner> ★★☆ BL 판타지에 충실, 100분 안에 담은 설렘과 여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좀비버스 Zombieverse> ★★☆ 리얼리티인지 드라마인지 알 수 없는 아쉬운 연출 덱스의, 덱스에 의한, 덱스를 위한 ‘덱스버스’
뻔한 소재를 맛깔나게 끼우는 류승완의 힘
촌스러운 물길을 막힘없이 횡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