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넷플릭스 오리지널 ‘글리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
SF? 외계인은 이용당했다
전여빈 나나의 화해와 성장, 그 험란한 여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
SF? 외계인은 이용당했다
전여빈 나나의 화해와 성장, 그 험란한 여정
디즈니+ <3인칭 복수 Revenge of Others> ★★☆ 폭력으로 완성한 고자극 복수 스릴러 허겁지겁 짐 싼 듯한 엔딩이 아쉽지만, 신예들 열연이 빛났다
왓챠 <인사이드 리릭스> ★★☆ 음악과 가사는 이용당했다 공감대는 글쎄, 진정성은 과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BLOODHOUNDS> ★★★ 순수하고 투박하지만 타율 높은 맨주먹 액션 리스크를 덮기 위한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Duty After School> ★★★ 아쉬운 각색, 진부한 클리셰, 개연성 없는 스토리 하지만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이들의 처절한 성장기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Mask Girl> ★★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노렸지만, 코미디의 발랄함은 사라지고 블랙의 기괴함만 남았다
쿠팡플레이 <안나 ANNA> ★★★★ 수지가 마음먹은 걸 다 하자 명작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