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19/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19/20 Nineteen to Twenty>
★★★★
‘연애 예능’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리얼리티
순수해서 더 찬란했던 당신의 열아홉, 스물에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19/20 Nineteen to Twenty>
★★★★
‘연애 예능’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리얼리티
순수해서 더 찬란했던 당신의 열아홉, 스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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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는 한 사람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바다만큼 넓은 콘텐츠의 세계에서 마음을 감동시킬 선물 같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 My Name is Loh Kiwan> ★★ 위태로운 주인공과 더 위태로운 전개하차를 고민하게 만드는 ‘갑분’ 로맨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 One Day Off> ★★★ 담백하고 슴슴해서 더 빛나는 여행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
넷플릭스 영화 <하트 오브 스톤 Heart of Stone> ★★☆ 섹시한 여전사 갤 가돗은 일류, 이제는 지루한 첩보물의 아류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Remarriage&Desires> ★★ K-막장의 벽은 높았다 화려한 출연진, 설득력 없는 서사
티빙 <마녀사냥 2022> ★★★☆ 인싸들의 모임에 초대된 아싸가 된 기분이랄까 재밌으니 예능의 역할은 다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Yellow Door: ’90s Lo-fi Film Club> ★★★☆ ‘노란문’을 열면 ‘파라다이스’가 있었다영화를 넘어,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우던 그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