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넷플릭스 시리즈 ‘더 데이스’
넷플릭스 시리즈 <더 데이스 THE DAYS>
★★★☆
‘우리 잘했죠?’ 자랑하는 일본 프로파간다 드라마
관료는 무능, 도쿄전력은 비협조, 현장 전문가만 열정적
넷플릭스 시리즈 <더 데이스 THE DAYS>
★★★☆
‘우리 잘했죠?’ 자랑하는 일본 프로파간다 드라마
관료는 무능, 도쿄전력은 비협조, 현장 전문가만 열정적
디즈니+ 영화 <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 ★★★☆ 디즈니를 만나 색채를 얻은 어둠의 존재들 이토록 사랑스러운 잔인함이라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에코 Echo> ★★☆ 설득력을 잃은 마블의 민낯세계관을 잃고 액션만 남은 공허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 편 Risqué Business: Netherlands, Germany> ★★★ 금단의 영역을 웃음으로 풀어낸 재치에 박수깊은 탐구에 도달하지 못한 아쉬움은 숙제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 RACE> ★★★ K-직장인이란 이런 것이다! 스펙아웃 윤조의 현실공감 100% 직장 살아남기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 Cold Blooded Intern> ★★★ “괜찮아, 잘하고 있어” 뻔해서 더 따뜻한,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BLOODHOUNDS> ★★★ 순수하고 투박하지만 타율 높은 맨주먹 액션 리스크를 덮기 위한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