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한줄평] 문피아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문피아, 시리즈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문학맛 웹소 피아조아의 필력쇼
문피아, 시리즈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문학맛 웹소 피아조아의 필력쇼
네이버 시리즈 <애써 살린 남편이 흑막이라니요?> ★★★ 연재 중 자취를 감췄다 1년 만에 돌아온 인기작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그닥
네이버 웹툰 <너는 그냥 개그만화나 그려라 You just draw a comic> ★★★☆ 패스트푸드 가득한 개그툰 속에서 옛 단골 국밥집을 찾아낸 듯한 정겨움
네이버 시리즈 <전리품 공작부인> ★★★★ 전직 공작부인의 용병출신 남주 ‘진짜 백작’ 만들기절망에서 희망으로, 추운 겨울 달랠 따뜻한 스토리
네이버 웹툰 <새동네> ★★★★ 기계로 찍어낸 듯한 양산형 웹툰? NO!반전매력 흐르는 새 ‘웹툰’의 등장
네이버 웹툰 <자기 취향 존중> ★★★☆ 극 E와 극 I가 같이 살면? 다르기 때문에 채워줄 수도 있는 것
네이버 시리즈 <수집품의 조건> ★★★ 정갈한 문장, 흡인력 있는 문체와 서사또다시 중세 로판 재벌 얘기지만 볼 가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