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디즈니+ 오리지널 ‘최악의 악’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 The Worst of Evil>
★★★☆
뚝심 있게 밀고 나간 ‘아는 맛’의 힘
짙은 누아르에 뿌려진 로맨스는 맛있을 수밖에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 The Worst of Evil>
★★★☆
뚝심 있게 밀고 나간 ‘아는 맛’의 힘
짙은 누아르에 뿌려진 로맨스는 맛있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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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는 한 사람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바다만큼 넓은 콘텐츠의 세계에서 마음을 감동시킬 선물 같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웨이브 <국가수사본부> ★★★★ 깔끔하고 집요한 연출, 몰입감 최상 필터링 없이 과감하게 담은 리얼 범죄 현장
넷플릭스 <코브라 카이> 시즌5 ★★☆ 80년대 향수가 없다면 굳이? 억지로 짜낸 시즌6 떡밥에도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Remarriage&Desires> ★★ K-막장의 벽은 높았다 화려한 출연진, 설득력 없는 서사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용감한 시민 Brave Citizen> ★★☆ 앙큼한 고양이의 유치한 복수현실이라고 믿고 싶은 판타지
웨이브 <마녀 Part2. The Other One> ★★★ 1편에서 더 발전한 액션 근데 이 세계관, 어디까지야?!
넷플릭스 <더 글로리 The Glory pt.1> ★★★★ 가해자들의 얄팍한 우정, 피해자들의 허술하지만 끈끈한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