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한줄평] 네이버 시리즈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네이버 시리즈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
작가의 선택은 이번에도 빙의복수물
주인공 서사도, 세계관 설명도 없는 양산형 소설
네이버 시리즈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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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선택은 이번에도 빙의복수물
주인공 서사도, 세계관 설명도 없는 양산형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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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거대한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사건도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신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문피아, 카카오 ★★★ 부패와 발효 사이, 한층 더 진해진 ‘막장’ 테이스트
네이버 웹툰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Like Wind on a Dry Branch> ★★★★☆ 음모 대신 공조, 질투 대신 배려. 분명 순한맛 로판인데 선사하는 카타르시스는 맵다
문피아 시리즈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 21C 노량진 공시생이 펼쳐내는 조선식 프리스타일, 이세계 유교 용사님의 입신양명을 보라
네이버 웹툰 <대신 살쪄주는 여자>★ ‘외모’ 이야기만 할 줄 아는 등장인물들한국식 루키즘의 결정체같은 작품
네이버 웹툰 <당신의 사랑> ★★★★☆ 2021 지상최대공모전 우수작이 드디어이것이 바로 ‘T’식 로맨스? 현실적이지만 따뜻해
네이버 시리즈 <프레스턴 경의 비밀 가정교사> ★★★ 회귀·빙의·환생 등 로판 클리셰가 전무한 희귀작심각한 위기도 통쾌한 사이다도 없어 지루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