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OTT 통합 랭킹] 1월 10일 – “‘더 글로리’ 보지 마세요”

10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 ‘더 글로리’-‘법쩐’-‘공조2’ ‘대행사’-‘페일블루아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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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TOP3가 자리를 지켰다.

1월 10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더 글로리(The Glory) △법쩐(Payback) △공조2: 인터내셔날(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이다. 이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슬램덩크(SLAM DUNK) △대무가(DAEMUGA) △대행사(Agency) △아바타(Avatar) △환혼: 빛과 그림자(Alchemy of Souls: Light and Shadow) △페일 블루 아이(The Pale Blue Eye) 순으로 차트인했다.

1위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다. 송혜교 주연의 이 작품은 유년시절 학교 폭력으로 영혼이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고 가해자들에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트1 공개만으로 OTT 순위 점령은 물론 OTT 화제성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과시했다.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재회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고, 공개 후에는 가슴 아프도록 파격적인 스토리로 입소문을 탔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더 글로리 보지 마세요”라는 글이 게재되고 있다. 3월 공개 예정인 파트2를 기다리는 것이 힘들다는 투정 가득한 외침이다. 그만큼 <더 글로리> 파트2를 기다리는 팬층이 많다는 것.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 TV 쇼 부문 글로벌 6위(플릭스 패트롤) 및 전 세계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는 2,541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뿐만 아니라 송혜교를 비롯한 출연진 임지연-박성훈-정성일-이도현 등도 주목받고 있다.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시청을 미루는 이용자들도 있는 만큼 파트2 공개 전까지 높은 화제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더 글로리>와 함께 TOP3를 지킨 2위는 이선균 주연의 SBS 새 금토극 <법쩐>, 3위는 SVOD 공개 후 인기 역주행 중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다.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콘텐츠가 강세를 보였다. ‘양자경 유니버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가 4위로 상위권을 유지했고, 추억의 애니메이션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인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에 힘입어 5위에 올랐다.

영화 <대무가>가 6위에 오른 가운데 JTBC 새 토일극 <대행사>가 7위로 등극했다. 이보영 주연의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 분)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대행사 오피스 드라마다.

<재벌집 막내아들> 후속작인 이 작품은 4.8% 시청률로 출발해 5.1%에 머물렀다. 완벽한 후광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시청률이 유입된 모양새다. 이보영은 치열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여성의 모습을 그리며 ‘인생캐’를 경신 중이다. 마니아 시청층을 매료한 만큼 상승세가 기대된다.

한편, 영화 <아바타>가 8위로 퇴장을 준비 중인 가운데, 지난주 종영한 tvN 토일극 <환혼: 빛과 그림자>가 9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0위는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페일 블루 아이>다. 1830년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추리 소설의 장르를 확립한 천재 작가이자 실제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었던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소재로 한 루이스 바야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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