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 우리 이혼은 현재 진행중! ‘결혼과 이혼 사이2’

19일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2’ 첫 방송 전진-류이서, 엔조이 커플 특별 게스트 출연 기대감 ↑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이타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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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잘 헤어지는 법’이란 게 있을까?

19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과 이혼 사이2>(크리에이터 이진혁)가 첫 공개된다. 작품은 결혼과 이혼 사이 선택의 갈림길에 선 네 쌍의 부부들이 ‘잘 헤어지는 법’을 고민하는 현재 진행형 이혼 관찰 리얼리티로, 시즌1에 이어 김구라, 김이나, 이석훈, 그리가 다시 한번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지난 시즌 <결혼과 이혼 사이>는 여러 갈등 속에 놓인 실제 부부들이 서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감 가게 그려내며 공개와 동시에 2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미 채널A·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등 이혼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제작 및 방영되며 인기를 얻은 가운데 <결혼과 이혼 사이2>만이 가진 매력은 무엇일지 살펴본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과몰입 준비 완료를 외치며 돌아온 MC 군단이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재혼까지 모두 경험한 김구라와 아들 그리, 결혼 18년차 딩크족 김이나, 결혼 9년차 스윗대디 이석훈은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과몰입하며 ‘폭풍 공감러’로 활약한다. 더불어 신화의 전진과 류이서 부부, 엔조이 커플 등이 스페셜 게스트 출연해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03년 방영된 Mnet 예능 <전진의 여고생4>를 통해 전진과 인연을 맺은 최은희가 출연자로 등장하는 만큼 게스트로 참여한 전진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티빙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혼을 고민하는 각양각색 부부들의 모습이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 서로 다른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는 MZ 부부, 한 번의 이혼 후 재결한 뒤 또다시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갈등을 거듭하고 있는 네 쌍의 부부가 출연해 ‘잘 헤어지는 법’에 대해 고민을 나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하이라이트에는 네 쌍의 부부 중 세 쌍의 부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복된 갈등에 두 번째 이혼 위기를 맞은 은희-건우 부부는 “두 번의 이혼은 안 되니까”라고 말하며 이혼을 앞둔 깊은 고민을 드러냈고, 혜진-주민 부부는 서로에게 날이 선 채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주민은 아내 혜진에게 “내가 돈 벌어오는 기계야?”라고 토로했고, 이에 혜진은 “나는 그럼 육아 살림하는 기계냐?”고 맞받아쳐 결코 쉽지 않은 이들의 관계를 짐작게 했다. 소영-상진 부부는 이혼을 굳게 결심한 소영과 헤어짐을 망설이는 상진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선택의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사이타운’의 등장이다. 부부들은 각자 생활하던 주거지를 떠나 사이타운에 마련된 네 채의 ‘사이 하우스’에서 일주일을 보내게 되고, ‘사이 라운지’에 모여 서로의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한다. 또 자녀를 둔 부부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어린이집 등 최고의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처 알지 못했던 상대방의 속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두 사람의 관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이타운’의 등장이 과연 부부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 솔직하고 새로워진 이야기로 돌아온 <결혼과 이혼 사이2>는 오늘(1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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