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OTT 통합 랭킹] 6월 7일 – 마동석의 시간

7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범죄도시’ 제동 없는 흥행질주 천우희X김동욱 ‘이로운 사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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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범죄도시’ 열풍.

6월 7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범죄도시2(The Roundup) △범죄도시(THE OUTLAWS) △이로운 사기(Delightfully Deceitful)다. 이어 △너의 이름은.(Your Name.) △닥터 차정숙(Doctor Cha)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Dr. Romantic3) △구미호뎐1938(Tale of the Nine Tailed) △어쩌다 마주친, 그대(Run Into You) △하트시그널4(Heart Signal 4) △행복배틀(Battle for Happiness) 순으로 차트인했다.

마동석이 OTT-극장을 동시 평정했다.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극장에서 적수 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작에 대한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무자비한 연쇄살인마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으러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이 1위, 조선족 범죄 소탕기를 그린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2위다.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신종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작전을 그린다. 시즌1, 2의 인기에 힘입어 뜨거운 호응으로 관객들과 만나기 시작한 이 작품은 개봉 일주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동원, 천만 관객을 달성했던 전작 <범죄도시2>보다 빠른 속도로 질주 중이다. 시즌3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시리즈 ‘쌍천만’ 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범죄도시3>의 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3위는 tvN 월화극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 극본 한우주)다.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짜릿한 공조 사기극을 담은 이 작품은 지난 6일 방송에서 사기꾼 이로움(천우희 분)에게 손을 내미는 변호사 한무영(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률 4.3%를 기록, 직전 2회보다 소폭 상승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된 만큼, 순위 상승도 기대해 본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4위로 점프업 했고, 이어 주말 드라마들이 중위권을 장식했다. 지난 4일 유종의 미를 거둔 엄정화 주연의 JTBC <닥터 차정숙>(연출 김대진, 극본 정여랑)이 5위에 올랐고, 6위는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 잡은 SBS 금토극 <낭만닥터 감사부3>(연출 유인식, 극본 강은경)이다. 이동욱-김범-김소연-류경수가 주연을 맡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N 토일극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는 7위다.

김동욱-진기주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담은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극본 백소연)는 8위다. 지난 6일 12회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해준(김동욱 분)과 윤영(진기주 분)이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는 방송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기고 있는 만큼,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의 진짜 진실은 무엇일지, 두 사람이 펼쳐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채널A <하트시그널4>가 9위, ENA 수목극 <행복배틀>(연출 김윤철, 극본 주영하)가 10위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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