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 이번엔 결혼까지? ‘남’ 다른 男男 연애의 모든 것, ‘남의연애2’

23일 웨이브 ‘남의연애2’ 공개 국내 최초 ‘남-남’ 커플 연애 리얼리티 더 솔직하고, 더 과감해진 무지개빛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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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매력 만점 남자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23일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남의연애 시즌2>(이하 남의연애2)가 베일을 벗는다.

<남의연애2>는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동성연애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7월 공개 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다음 달인 8월 OTT-TV 쇼 부문 화제성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이끌었던 <남의연애>의 후속작이다.

시즌1 공개 당시 국내 최초 성소수자를 다룬 연애 예능은 갑론을박을 일고 왔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는 웨이브 본사 앞에서 <남의연애>의 제작과 스트리밍을 즉각 중단하라는 집회를 열었다. 사회적으로 양지에 나와 있지 않은 동성애 예능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 이들은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프로그램의 연출자인 임창혁 PD에게 하차할 것을 요청했다.

기독교계와 시민단체의 비판적 목소리에도 <남의연애> 측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가 대두되고 있다. 긍정적인 시각도 많다”고 뜻을 전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은 있을 수 있지만 존중과 다양성 이해의 차원에서 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다”고 입장을 밝혔다.

찬반 논란 속에 시작된 <남의연애>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동안 금기시됐던 ‘남-남’ 커플의 이야기는 “성소수자는 생각보다 우리의 가까이에 있고,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그들과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볼 시기가 됐다”는 임 PD의 말과 함께 대한민국 전역에 깊은 메시지를 던졌고, 성소수자들에게는 희망의 기회를,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사진=웨이브

새롭게 돌아오는 <남의연애2>에서는 시즌1보다 더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 특히 한 출연자는 시즌1에 전 남자친구가 출연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를 비롯해 비주얼은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한 ‘매력 만점’ 출연진들은 미국 명문 대학 출신, DJ 등 화려한 경력으로 무장해 ‘남의 집’에 입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뺏기기 싫다”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출연자와 “내일 나랑 데이트하자”고 직진하는 남자까지 지난 시즌보다 더 화끈해진 출연진들의 로맨스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상대의 팔목에 팔찌를 채워주며 “너무 떨린다”고 고백하는 남자부터 붉은 석양 속에서 손을 맞잡으며 “오랜만에 설레는 연애 해보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출연자까지 등장하며 더 치열해진 남자들의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23일 공개되는 첫 회에서는 절실함과 진정성으로 출연을 결심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모여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1:1 만남으로 시작됐던 시즌1과 달리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데이트 방식으로 러브라인의 서막이 열릴 예정. 아름다운 ‘남의 집’에 입주해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무지개 빛깔의 젠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지난 시즌에 이어 전달할 묵직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출연진들은 “솔직한 사람이랑 당당하게 만났으면 좋겠다”, “진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 것 같다” 등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빠르게 가까워지는 출연진들은 “이제는 결혼을 하고 싶다”, “그저 호감만으로는 이제 연애 안 한다”고 말하며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시즌1을 통해 국내외 팬층을 탄탄히 형성했던 만큼 <남의연애2>는 웨이브 독점 공개와 더불어 글로벌 OTT 플랫폼인 아이치이, 라쿠텐 등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지난 시즌 사회적 화두를 던지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작품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남’ 다른 ‘남-남’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2>는 오늘(23일) 웨이브에서 1, 2회를 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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