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OTT 통합 랭킹] 12월 22일 – 파죽지세 ‘소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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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종영 앞둔 ‘소년시대’ 1위 탈환
2위 ‘이재, 곧 죽습니다’ 흥행ing

<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231222 통합

임시완에게도 봄날이 올까?

12월 22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소년시대(Boyhood)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1(Deaths Game part1) △잠(Sleep)이다. 이어 △아쿠아맨(Aquaman) △타겟(Don’t Buy the Seller) △밤이 되었습니다(Night has come) △마에스트라(Maestra: Strings of Truth) △나는 SOLO(I’m SOLO) △30일(Love Reset)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순으로 차트인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시대>(연출 이명우, 극본 김재환)가 왕좌를 탈환했다. 오늘(22일) 마지막 에피소드인 9, 10화 공개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끌며 1위에 오른 것. 임시완-이선빈-이시우-강혜원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임시완 분)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망의 최종화인 9, 10화에서는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각오를 다지는 병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지난주 공개된 7, 8화에서 더 이상 잃을 것도, 물러날 곳도 없다는 다짐으로 경태(이시우 분) 패밀리를 물리치겠다고 마음을 먹은 병태는 흑거미 지영(이선빈 분)과 함께 맹훈련을 시작했다. 단기간의 수련으로 경태 패밀리를 이기긴 어렵겠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경태의 횡포에 각성한 병태는 복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공개된 최종화 예고편에서는 “결국엔 백호여. 요 새X를 끝장내야 이 지긋지긋한 폭력의 악순환을 끊을 수가 있는겨. 그 새X들 다 죽이고 나도 뒤질 생각이여”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지는 병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태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며 복수를 완성하고 다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남은 이야기에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소년시대>가 마지막까지 뜨거운 흥행을 기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극본 하병훈)다.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서인국 분)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공개 첫 주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역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시청UV 2위,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페루 등 전 세계 43개국에서 TOP10 진입,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태국 등에서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파트1(1~4화)의 신드롬급 인기가 파트2(5~8화)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잠>(감독 유재선)이 3위다.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지난 13일 넷플릭스와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SVOD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번 주 내내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순항 중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된 만큼, 작품을 향한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4위는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다. 지난 2018년 개봉 후 50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국내 개봉 DC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던 이 작품은 최근 시리즈의 2편이자 DC 확장 유니버스의 마지막 작품인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의 개봉과 함께 역주행을 기록, 4위까지 점프업했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다.

넷플릭스 공개 후 글로벌 TOP10 영화(비영어) 부문 5위를 기록 중인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이 5위에 올랐고, 지난 21일 마지막 에피소드와 함께 종영한 U+ 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연출 임대웅, 극본 강민지)가 6위다. 하이틴 스릴러물로 신예 배우들이 대거 등장했음에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몰입감을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마피아 게임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이야기로 호평받으며 ‘유종의 미’를 기록했다.

7위는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연출 김정권, 극본 최이윤·홍정희)다.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이영애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순항 중이다. 타이틀롤 차세음 역을 맡은 이영애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무대를 휘어잡는 눈빛, 자세, 말투로 몰입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차세음의 복잡한 내면과 갈등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ENA·SBS Plus <나는 SOLO>(연출 남규홍)가 8위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방영되는 에피소드마다 큰 화제를 모으며 매주 1회 이상 차트인 중이다. 지난 20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는 18기 솔로남들의 소름 돋는 스펙이 공개됐다. 솔로남들은 프로그래머부터 건설사 직원, 7년차 소방관, 데이터 센터 기술 컨설팅, 금융 계열사 의료기기 기계 장비 리스 운영팀, 조선사 생산계획팀 등 직업을 공개했다. 특히 그중 영호는 자가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부채가 없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다. 대혼란 러브라인의 서막을 열고 있는 솔로나라 18번지 멤버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어 9위에는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끼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자리했고, 지난 5일 SVOD 서비스 시작 후 이어가던 뜨거운 흥행세를 마치고 차트 하위권에 안착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10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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