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 예능 새내기 대거 출격! ‘아이엠그라운드’ vs ‘배우반상회’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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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라운드’-‘배우반상회’ 23일 첫 방송
이상엽-황광희-김민규-손동표 ‘꿀조합’ 출격
성장·변신 꿈꾸는 배우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
포스터 공식 20240123
사진=ENA·채널S, JTBC

영화·드라마 무대를 벗어난 이들의 유쾌 발랄 예능 포텐이 터진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배우 및 가수들의 신선한 매력을 앞세운 <아이엠그라운드>와 <배우반상회>가 23일 나란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흥의 민족 K-훈남 4인방 출격 ‘아이엠그라운드’

채널S와 ENA의 새로운 합작 예능 <아이엠그라운드>는 언어도, 국적도 모두 다른 전 세계 친구들과 ‘K-게임’으로 하나 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추억의 게임 아이엠그라운드 부터 제로 게임, 침묵의 공공칠빵,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들이 등장해 향수를 자극한다. 든든한 맏형 이상엽과 자타공인 ‘핵인싸’ 황광희, 솔직한 입담의 김민규, 비타민 같은 매력의 소유자 손동표(미래소년)가 꿀조합 라인업을 완성, 역대급 케미를 예고했다.

K-훈남 사형제의 첫 번째 여행지는 ‘문명과 낭만의 나라’ 그리스다. 함께 여행길에 오른 동생들을 위해 손수 그리스 정보 수첩을 준비하는 등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 ‘세심 끝판왕’ 이상엽은 “재밌는 게임으로 현지 친구들과 가까워지면 좋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절대 게임 구멍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어느덧 가수보다 예능인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해진 황광희는 “호감 가는 훈남 네 명이 가니까 어디서도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상엽이 형의 호수 같은 눈, 민규의 차밍 포인트인 보조개, 동표의 귀여움은 물론 저의 잘 빚어진 실리콘도 전 세계에서 통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광희의 말처럼 셋째 김민규는 그리스 여정에서 가는 곳마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그는 이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오징어 게임>으로 우리 게임 문화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우리가 준비한 다양한 게임들을 준비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K-게임 전파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세계 MZ세대를 대표하는 막내 손동표는 형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막내 온 탑’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현지 친구 사귀기에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는 그는 “게임을 하다 보면 마음이 엮이고, 같이 파티도 즐길 수 있지 않겠냐”며 “게임으로 하나 된 전 세계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오겠다”는 말로 MZ다운 활달함을 보였다.

아이엠 ENA채널S 20240123
사진=ENA·채널S

제작진 또한 여행지만 보여주거나 출연진들의 이야기만 전하는 여타 여행프로그램과는 다른 <아이엠그라운드>만의 차별점을 내세우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아이엠그라운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꼽아본다.

먼저 게임에 진심인 ‘흥의 민족’이 직접 전파하는 K-게임이다.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한 ‘아이엠그라운드’는 학창 시절 누구나 흥얼거려 본 익숙한 멜로디다. 이를 입증하듯 출연진은 첫 촬영에서 프로그램 제목을 듣자마자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를 외치며 눈을 반짝였다고. 제작진은 이런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해외에서도 통할지 직접 확인하는 여정을 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수십 명의 현지 외국인과 <오징어 게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는가 하면 제기차기, 때수건 허리 씨름 같은 전통 게임까지 전파하며 그리스를 접수했다. 게임에 진심인 사형제와 현지 친구들의 흥 폭발, 피도 눈물도 없는 ‘대환장 파티’에 기대가 모인다.

두 번째는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그리스의 환상적인 풍광이다. 그리스는 찬란한 고대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문명의 나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로 꼽히는 파르테논신전 등 수많은 유적지가 곳곳에 가득하다. 또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지중해의 절경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여행의 낭만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아름다운 그리스의 풍경은 화면 너머로도 전해지며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엠그라운드>가 담아낼 그리스의 모습은 어떤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끝으로 글로벌 팬심 홀린 K-훈남 사형제의 환상 케미다. 완벽한 여행을 위한 사전 조사부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상엽을 비롯해 모두가 반할 만한 친화력을 자랑한 황광희, 우수에 찬 멜로 눈빛으로 글로벌 여심을 저격한 김민규, 통통 튀는 입담으로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한 손동표는 그간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예능 포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저격한다. 이들이 선보일 대체 불가 케미스트리에 많은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ENA·채널S 새 예능 <아이엠그라운드>는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며, 본방송 종료 후에는 OTT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반상회 JTBC 20240123
사진=JTBC

김선영 “‘배우반상회’는 NG 없는 1인극”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는 항상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이 아지트에 모여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믿고 보는 배우’ 김선영, 조한철, 차청화, 김지석과 방송인 장도연이 배우들의 희로애락을 파헤친다. 매 순간 변화를 거듭하는 배우들의 본업 모멘트와 자연스러운 일상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가장 신중을 기했던 부분으로 ‘반장 선출’을 꼽았다. 모임의 대표로서 주민들을 위로하고 공감해 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배우로서 다양한 경험을 한 이를 찾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연출은 맡은 손창우 CP는 “우연히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 찰떡인 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손 CP가 지목한 ‘반장에 찰떡’인 인물은 바로 영화에서 부녀회장 금애 역으로 활약한 김선영이다.

하지만 예능에 쉽게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탓에 김선영의 캐스팅은 쉽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손 CP는 “무작정 찾아가서 ‘다른 예능과 우린 다르다’고 우겼다”며 김선영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도 소탈하면서도 연기 내공이 상당한 분들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조한철과 차청화를 섭외했다”며 “그런데 이분들 모두 예능에서는 완전 초보라서 베테랑이 누가 있나 생각하다가 김지석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배우들이 가장 사랑하는 개그우먼으로 꼽힌 장도연은 유쾌한 입담으로 이들 배우의 예능 첫걸음을 돕는다.

이처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예고된 <배우반상회> 만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먼저 배우들의 본업&일상 모먼트다. <배우반상회>는 그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과 함께 울고 웃었던 배우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들의 본업인 연기에 몰두한 모습은 물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일상, 또 다른 캐릭터를 위한 연기 변신과 자기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배우들의 희로애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란 예고다.

다음으로는 멤버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뜻밖의 케미스트리다. 김선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와 옆집 언니 같은 소탈한 매력, 반장으로서의 묵직한 리더십까지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또 조한철은 성장통을 겪는 후배 배우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신적 지주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차청화는 넘치는 에너지로 웃음을 선사하며 행복 바이러스로, 김지석은 대문자 ‘F’의 면모와 함께 공감 요정으로 활약한다. 프로그램의 유일한 ‘예능캐’이자 히든카드로 나선 장도연이 선보일 유쾌한 입담도 많은 시청자가 꼽은 기대 포인트다.

끝으로 연기파 배우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총출동한 초호화 라인업이다. 반상회 멤버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배우반상회>에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다니엘 헤니와 살벌한 연기력의 떠오르는 신예 유인수, 글로벌 OTT가 주목하는 다크호스 노상현이 출연을 예고했다. 신혼여행 도중 오디션을 보러 간 다니엘 헤니의 이야기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떠올리게 하는 노상현의 일상까지 배우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NG 없는 1인극”이라는 김선영의 소개처럼, <배우반상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꾸밈없는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새 버라이어티 쇼 <배우반상회>는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본방송 종료 후 OTT 티빙을 통해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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