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OTT 통합 랭킹] 2월 1일 – 도파민 폭발

OTTRanking
1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내남결’-‘재벌X형사’-‘황야’ 최상단
화끈하고 시원한 이야기가 대세

<오늘의 OTT 랭킹은?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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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한 방.

2월 1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Marry My Husband) △재벌X형사(Flex x Cop) △황야(Badland Hunters)다. 이어 △닥터슬럼프(Doctor Slump) △밤에 피는 꽃(Knight Flower) △세작, 매혹된 자들(Captivating the King) △킬러들의 쇼핑몰(A Shop for Killers) △노량: 죽음의 바다(Noryang: Deadly Sea) △LTNS(Long Time No Sex)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순으로 차트인했다.

tvN 월화극 <내 남편과 결혼해줘>(연출 박원국·한진선, 극본 신유담)가 1위를 탈환했다. 지난 1월 29일과 30일 9, 10화 방영과 함께 대중들의 관심이 폭발한 것. 작품은 이번 주 방영분에서 시청률 9.8%, 10.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두 자릿수 돌파에 성공했다. 또한 OTT-TV 통합 화제성에서 1위를 수성, 4주 연속 1위의 대기록을 세우며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했다.

9, 10화에서는 1회차 인생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독한 운명을 엎어버리는 강지원(박민영 분)의 파격적인 반격과 원수 같던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송하윤 분)에게 시원한 복수를 날린 강지원이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 박민환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던 강지원은 상견례 자리에서 당돌한 태도로 시원한 한 방을 날린 후 파혼을 통보했고, 백은호(이기광 분), 유지혁(나인우 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는 강지원의 남은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2위는 SBS 새 금토극 <재벌X형사>(연출 김재홍, 극본 김바다)다.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면서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를 그린 이 작품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과 OTT를 모두 잡으며 주말극 대전 속 다크호스로 우뚝 섰다. 뜨거운 인기의 비결은 전대미문의 캐릭터로 그려낸 권선징악 스토리. 낙하산으로 형사가 된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는 경찰서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없어 로비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부르고, 업무 보고서를 쓰라는 지시에 경찰서장을 찾아가고, 사건 현장에 개인 요트를 타고 등장하는 등 골 때리는 행보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통쾌함을 선사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가 3위다. 지난 1월 26일 공개된 이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 전체 부문 2위 등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작품의 인기를 견인한 것은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마동석과 쉴 틈 없는 액션 시퀀스. 작품은 맨몸 격투를 비롯해 총, 칼 등을 사용한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으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또한 <부산행>, <범죄도시> 시리즈 등에서 이미 입증된 마동석의 묵직한 액션과 더불어 이준영, 안지혜 등의 개성 있는 액션은 보는 재미를 더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4위는 JTBC 새 토일극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다. 박신혜와 박형식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유쾌하고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주며 방영 첫 주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인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과거 학창 시절 ‘혐관’(혐오 관계) 서사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인생의 암흑기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서로를 무심히 위로해 주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또한 우울증, 번아웃, 슬럼프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소재는 보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MBC 금토극 <밤에 피는 꽃>(연출 장태유·최정인·이창우, 극본 이샘·정명인)이 5위다. 작품은 오는 2일과 3일 방영되는 7, 8화에서 사당에 있던 사내의 물건이 시어머니 금옥(김미경 분)에게 발각되고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봉착하는 여화(이하늬 분)와 곤란에 빠진 여화를 위해 폭탄 발언을 하는 연선(박세현 분)의 이야기를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여화와 연선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어떤 전개로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6위는 tvN 토일극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 극본 김선덕)이다. 1~4화에서 지존의 자리에 오르는 이인(조정석 분)과 그에게 배신당한 후 3년 만에 나타난 강희수(신세경 분)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오는 3일 방영되는 5화부터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폭군을 자처한 이인과 그의 심장을 노리는 세작으로 다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앞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끌어낼 전망. 새로운 판이 시작된 작품이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연출 이권·노규엽, 극본 지호진·이권)이 7위다. 작품은 지난 1월 31일 공개된 5, 6화에서 성조(서현우 분), 파신(김민 분)과 함께 용병으로 일하는 진만(이동욱 분)의 과거 서사를 공개했다. 또한 희대의 빌런 베일(조한선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 진만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진만과 베일의 목숨을 건 대결 장면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마지막 2개의 에피소드만을 남겨둔 작품이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완벽한 피날레를 맞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8위로 등장했다. 지난 1월 30일부터 웨이브, 쿠팡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을 잇는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작품은 지난해 12월 개봉 후 뜨거운 관심 속 455만 관객을 동원했지만, 손익분기점 돌파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샀다.

9위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LTNS>(연출·극본 임대형·전고운)다. 고된 현실에 사랑마저 시들해진 부부가 불륜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오늘(1일)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주 공개된 3, 4화에서 다른 여자와 전화를 하는 사무엘(안재홍 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사무엘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눈 여자는 누구일지, 또 우진(이솜 분), 사무엘 부부의 비즈니스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감독 팀 버튼)이 10위로 차트인했다. 지난 1월 31일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최고 인기 캐릭터인 윌리 웡카의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작 <웡카>가 개봉하며 역주행을 기록한 것.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티모시 샬라메 분)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할리우드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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