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 티빙 ‘두발로 티켓팅’ 하정우-주지훈 최선이었나?
청춘들을 위한 여행에 마약 사범이 웬 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이 논란 연예인 컴백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아무리 제한도 경계도 없는 것이 강점이라지만, 최소한의 도덕성도 없는 행태에 실소가 터진다. 지난 2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두발로 티켓팅>에는 배우 하정우, 주지훈이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뉴질랜드로 떠난 4인 출연진이 청춘들에게 여행 티켓을 선물하기 위해 돌발 미션을 수행하는 ‘대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