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말한 관전 포인트는?
배우 박은빈 주연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안방 출격 준비를 마쳤다. ENA 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이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