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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TT 통합 랭킹] 12월 11일 – 임시완의 봄날

12월 11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소년시대(Boyhood)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밀수(Smugglers)다. 이어 △밤이 되었습니다(Night has come) △웰컴투 삼달리(Welcome to Samdalri) △남산의 부장들(The Man Standing Next) △열녀박씨 계약결혼뎐(The Story of Park’s Marriage Contract) △운수 오진 날 파트2(A Bloody Lucky Day) △스위트홈 시즌2(Sweet Home2) △괴인(a Wild Roomer) 순으로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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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OTT 랭킹] 12월 1주차 쿠팡·디즈니·애플·왓챠 TOP3 – 그 멤버 리멤버

12월 첫째 주 쿠팡플레이 TOP3는 ‘소년시대’, ‘무한도전’, ‘나는 SOLO’이며, 디즈니+ TOP3는 ‘비질란테’, ‘무빙’, ‘최악의 악’이다. 애플TV+는 ‘슬로 호시스’, ‘하이재킹’,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순으로 차트를 장식했고, 왓챠 TOP3는 ‘장월신명’, ‘연화루’, ‘주술회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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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TT 통합 랭킹] 12월 8일 – 힐링의 시간

12월 8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웰컴투 삼달리(Welcome to Samdalri) △밀수(Smugglers)다. 이어 △소년시대(Boyhood) △남산의 부장들(The Man Standing Next) △사랑한다고 말해줘(Tell Me That You Love Me) △마이 데몬(My Demon) △나는 SOLO(I’m SOLO) △밤이 되었습니다(Night has come) △비질란테(Vigilante) 순으로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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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넷플릭스 시즌2의 저주? 매력 잃은 ‘스위트홈2’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2’는 2020년 공개 후 호평을 이끌었던 ‘스위트홈’의 후속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공개 직후 각종 차트 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전작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스토리 등으로 팬들의 혹평을 사며 아쉬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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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영화 랭킹] 12/7 넷플·티빙·웨이브 –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영광

넷플릭스(Netflix), 티빙(TVING) 영화 부문 1위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Concrete Utopia’의 차지다. 지난 5일부터 넷플릭스와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SVOD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왕좌에 오른 모양새. 웨이브(Wavve) 1위는 지난 9월부터 웨이브 영화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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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TT 통합 랭킹] 12월 7일 – 영화의 날

12월 7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밀수(Smugglers) △소년시대(Boyhood)다. 이어 △웰컴투 삼달리(Welcome to Samdalri) △스위트홈 시즌2(Sweet Home2) △남산의 부장들(The Man Standing Next) △마이 데몬(My Demon)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Adventure By Accident3) △열녀박씨 계약결혼뎐(The Story of Park’s Marriage Contract) △비질란테(Vigilante) 순으로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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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소년시대’로 얼굴 갈아 끼운 임시완, “웃겨 죽겠네유”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먹이사슬 최하위 온양 찌질이 병태(임시완 분)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옆 동네의 충남부여농업고등학교에 전학간 후 하루아침에 부여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코미디 학원물이다. 드라마 ‘열혈사제’, ‘편의점 샛별이’, 쿠팡플레이 ‘어느 날’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임시완-이선빈-이시우-강혜원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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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 겨울을 물들이는 하얀 로맨스, 디즈니+ ‘사운드트랙 #2’

6일 디즈니+ 새 오리지널 드라마 ‘사운드트랙 #2’가 베일을 벗는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수호(노상현 분)와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 케이(손정혁 분)와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비롯해 ‘사운드트랙 #1’의 연출을 맡았던 김희원 감독과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옥중화’의 최정규 감독이 의기투합했고,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