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공제 확대 및 투자 필요” 영상콘텐츠 지원 세미나 진행
국내 영상콘텐츠 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22일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영상콘텐츠 세제지원 제도 개선 방향 세미나’에서 “세금 공제 비율을 확대해야 하며 콘텐츠 투자비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세미나는 박대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조승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김영식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주최 및 오픈루트 주관으로 열렸다. 토론은 백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