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웨이브 예능 ‘잠만 자는 사이’
웨이브 <잠만 자는 사이>
★★☆
우려했던 만큼 선정적이지 않다는 안도감
출연자들의 매력과 케미는 살려내지 못했다
웨이브 <잠만 자는 사이>
★★☆
우려했던 만큼 선정적이지 않다는 안도감
출연자들의 매력과 케미는 살려내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거대한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사건도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신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 RACE> ★★★ K-직장인이란 이런 것이다! 스펙아웃 윤조의 현실공감 100% 직장 살아남기
넷플릭스 < 텔레토비 > ★★☆ 닿을 수 없어 아름다운 게 추억이라 했던가 내가 변한 걸까, 너희들이 변한 걸까
왓챠 <인사이드 리릭스> ★★☆ 음악과 가사는 이용당했다 공감대는 글쎄, 진정성은 과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 웨이브만의 코드를 구축할 수 있었으나, 다 된 밥에 예능 편집으로 논란 엔딩
★★☆ 무한 상상력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감탄 그럼에도 끝까지 어우러지지 않는 것들에 대한 탄식 티빙 <외계+인 1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성+인물: 일본편 Risqué Business: Japan> ★★ 일본을 ‘AV 왕국’으로 단정한 저속한 예능 발칙하지도 참신하지도 않은 기획과 편향된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