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디즈니+ 오리지널 ‘3인칭 복수’
디즈니+ <3인칭 복수 Revenge of Others>
★★☆
폭력으로 완성한 고자극 복수 스릴러
허겁지겁 짐 싼 듯한 엔딩이 아쉽지만, 신예들 열연이 빛났다
디즈니+ <3인칭 복수 Revenge of Others>
★★☆
폭력으로 완성한 고자극 복수 스릴러
허겁지겁 짐 싼 듯한 엔딩이 아쉽지만, 신예들 열연이 빛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좀비버스 Zombieverse> ★★☆ 리얼리티인지 드라마인지 알 수 없는 아쉬운 연출 덱스의, 덱스에 의한, 덱스를 위한 ‘덱스버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Yellow Door: ’90s Lo-fi Film Club> ★★★☆ ‘노란문’을 열면 ‘파라다이스’가 있었다영화를 넘어,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우던 그대들에게
티빙 <더 타임 호텔 TIME IS MONEY> ★★☆ <더 지니어스>를 잇는 듯 했지만 환불 불가한 출연진 리스크와 지루한 전개
영화 <소년들 The Boys> ★★★ 투박한 이야기가 날카로운 화살처럼 꽂힌다정지영 감독의 부러지지 않는 신념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Duty After School> ★★★ 아쉬운 각색, 진부한 클리셰, 개연성 없는 스토리 하지만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이들의 처절한 성장기
애플TV+ 영화 <지상 최대 맥주배달 작전> ★★★☆ 전쟁터로 향하는 무모함, 미지근한 맥주 어떤 것도 전쟁의 참상보다 끔찍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