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노란문’
넷플릭스 오리지널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Yellow Door: ’90s Lo-fi Film Club>
★★★☆
‘노란문’을 열면 ‘파라다이스’가 있었다
영화를 넘어,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우던 그대들에게
넷플릭스 오리지널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Yellow Door: ’90s Lo-fi Film Club>
★★★☆
‘노란문’을 열면 ‘파라다이스’가 있었다
영화를 넘어,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우던 그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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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는 한 사람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바다만큼 넓은 콘텐츠의 세계에서 마음을 감동시킬 선물 같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Society of the Snow> ★★★★ 비극적인 고통일까, 기적적인 생존일까?정공법으로 울린 처절한 경종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Death’s Game> ★★★★ 재미+감동+메시지 조화로운 3박자완벽한 완급 조절로 풀어낸 엔딩에 박수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Money Heist: Korea – Joint Economic Area> ★★ 점프슈트 압수. 원작에 대한 이해 부족 하회탈 압수. 어설픈 애국 마케팅 실패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버린 사람들> ★★★☆ 자극적 묘사, 끊임없이 늘어놓는 피해 사례. 이 끔찍한 전달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 ‘소리’를 통해 추억하는 행복 싱그러운 청춘 로맨스 판타지는 덤
넷플릭스 영화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Zom 100: Bucket List of the Dead> ★☆ 원작 만화와 애니를 망친 싸구려 연출 진짜 좀비가 되어 버린 좀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