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한줄평] 네이버 시리즈 ‘내 사랑의 맛은’
네이버 시리즈 <내 사랑의 맛은>
★☆
진부한 서사에 비호감 덩어리 캐릭터까지
소개는 화려한데 내용물은 텅
네이버 시리즈 <내 사랑의 맛은>
★☆
진부한 서사에 비호감 덩어리 캐릭터까지
소개는 화려한데 내용물은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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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거대한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사건도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신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네이버 시리즈 <너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요> ★★★☆ 흔한 클리셰로 시작하는 듯하지만 읽다 보면 다르다어색한 부분 있어도 좋은 결말이 모든 것을 커버한다
네이버 웹툰 <도돌이표> ★★☆ 자진 선택한 과거로의 회귀, 전개는 도돌이표 아닌 1보 전진 2보 후퇴
네이버 웹툰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Like Wind on a Dry Branch> ★★★★☆ 음모 대신 공조, 질투 대신 배려. 분명 순한맛 로판인데 선사하는 카타르시스는 맵다
네이버 웹툰 <내가 사랑한 물고기> ★★★ 금수저 남주, 캔디 여주의 식상함 상쇄하는 신박한 소재
네이버 웹툰 <서과장은 산재처리 됐을까> ★★★★ 클리셰를 뛰어넘는 흡입력,과장님은 ‘먼치킨’이 될 수 있을까
네이버 웹툰 <옥타곤 리벤지 Octagon revenge> ★★★ 쌓여가는 격투 만화 클리셰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이야기, ‘여성 주인공’만으로 특별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