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디즈니+ 오리지널 ‘에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에코 Echo>
★★☆
설득력을 잃은 마블의 민낯
세계관을 잃고 액션만 남은 공허함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에코 Echo>
★★☆
설득력을 잃은 마블의 민낯
세계관을 잃고 액션만 남은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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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는 한 사람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바다만큼 넓은 콘텐츠의 세계에서 마음을 감동시킬 선물 같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헤븐리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The Director Who Buys Me Dinner> ★★☆ BL 판타지에 충실, 100분 안에 담은 설렘과 여운
넷플릭스 <더 글로리 The Glory pt.1> ★★★★ 가해자들의 얄팍한 우정, 피해자들의 허술하지만 끈끈한 연대
왓챠 <몸 값> ★★★ 14분. 불쾌함 뒤 통쾌함을 그려내기 충분한 시간 따라오는 찝찝함은 피할 수 없다
티빙 <미드나이트 Midnight> ★☆ 15분 요약본으로 충분한 스릴러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Remarriage&Desires> ★★ K-막장의 벽은 높았다 화려한 출연진, 설득력 없는 서사
웃음 뒤에 퍼지는 안타까움
코미디의 현 주소, 공개 코미디 몰락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