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한줄평] 네이버 웹툰 ‘어린이집 다니는 구나’
네이버 웹툰 <어린이집 다니는 구나> ★★★★ 귀여운 말썽꾸러기들의 첫 선생님,어린이집 교사의 눈물겨운 일상
네이버 웹툰 <어린이집 다니는 구나> ★★★★ 귀여운 말썽꾸러기들의 첫 선생님,어린이집 교사의 눈물겨운 일상
네이버 시리즈 <애써 살린 남편이 흑막이라니요?> ★★★ 연재 중 자취를 감췄다 1년 만에 돌아온 인기작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그닥
네이버 웹툰 <새동네> ★★★★ 기계로 찍어낸 듯한 양산형 웹툰? NO!반전매력 흐르는 새 ‘웹툰’의 등장
네이버 웹툰 <공동급식구역> ★★★ 급식은 여고생을 강하게 만든다,황당함을 넘어선 ‘광기’의 매력
네이버 웹툰 <산타 스카우트> ★★★★ 아름답지 않은 크리스마스도 있다,쌉싸름하지만 따뜻한 성탄 이야기
네이버 시리즈 <내 사랑의 맛은> ★☆ 진부한 서사에 비호감 덩어리 캐릭터까지소개는 화려한데 내용물은 텅
네이버 웹툰 <천재 배우의 아우라Aura> ★★★★ 웹소설 연예계물 원탑, 극중극마저 매력 철철그림체도 팬 취향 저격해 웹툰화 만족도 상승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 시즌2 Loki Season 2> ★★★☆ 무너져 가는 MCU를 살린 한 줄기 빛짓궂은 장난꾸러기가 진정한 ‘신’으로 거듭나기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더 킬러 The Killer> ★★★ 아는 맛을 미슐랭 맛집으로 만든 데이비드 핀처의 힘‘스타일리시’를 논한다면 <더 킬러> 앞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동 트기 전이 가장 춥고 어두운 법”누구나 아플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아침은 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Yellow Door: ’90s Lo-fi Film Club> ★★★☆ ‘노란문’을 열면 ‘파라다이스’가 있었다영화를 넘어,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우던 그대들에게
문피아 시리즈 <죽은 협객의 사회> ★★★★☆ 핵폭단(Nuclear Pill)을 아시오?(연재만 성실했다면) 현대무협의 역사를 새로 쓸 역작
시리즈 <음악천재를 위한 다 카포> ★★★☆ 인생이 다시 시작되더라도내 안의 피아노 선율은 계속되리
네이버 시리즈 <모럴리스 스캔들> ★★★ 흥미진진한 ‘진짜 남자주인공 찾기’ 서사자극적이고 피폐한 내용에 질린다는 의견도
네이버 웹툰 <소년 소녀 연애하다> ★★★☆ 티빙의 웹예능과 네이버 웹툰의 콜라보웹예능 논란과 상관없이 퀄리티 높은 홍보용 웹툰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 The Worst of Evil> ★★★☆ 뚝심 있게 밀고 나간 ‘아는 맛’의 힘짙은 누아르에 뿌려진 로맨스는 맛있을 수밖에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거래 The Deal> ★★★☆ 2% 부족한 개연성과 맞바꾼 청춘 배우들의 열연충분히 가치 있는 ‘거래’였다
시리즈 <공포 쯔꾸르 생존기> ★★★ 쯔꾸르를 아십니까?어렴풋이 느껴지는 괴담동의 음습한 그 맛
카카페 <마교윤리학> ★★★☆ ‘죽일 놈’과 ‘죽을 놈’그 환장할 차이에 대하여
네이버 웹툰 <괴물 의상실>★★★★☆ 실과 바늘로 만드는 따뜻한 동화,판타지 세계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