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 익숙한 듯 낯선 한국형 미스터리의 시작, ‘선산’(넷플릭스)
넷플 오리지널 ‘선산’ 19일 공개연상호 “10년 전부터 마음에 품은 이야기”가족의 의미 곱씹게 만드는 묵직한 메시지 “가족의 사랑은 늘 안전하고 아름다운 걸까?” 연상호 감독의 신작 <선산>이 묵직한 메시지와 함께 19일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은 주인공 서하(김현주 분)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