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스크린 데뷔작 ‘귀공자’ 제작보고회 사생활 논란 이후 ‘맑눈광’으로 복귀한 김선호 박훈정 감독 “김선호 캐스팅, 후회 안 한다”
새로운 ‘맑눈광’의 탄생.
19일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2’ 첫 방송 전진-류이서, 엔조이 커플 특별 게스트 출연 기대감 ↑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이타운' 눈길
'잘 헤어지는 법'이란 게 있을까?
‘분노의 질주10’ 1위, BTS 지민 OST 참여 ‘가오갤3’와 외화 애니 인기ing 한국 영화는 전멸…TOP10에 겨우 세 편
외화의 질주.
18일 열린 'KT그룹 미디어데이' 작년 미디어 매출 4.2조원, 2년 후 5조원 목표 장르 확장 및 오리지널리티 강화, 글로벌 IP 개발
"2025년까지 미디어 사업 매출 5조원 달성하겠다."
韓 디즈니 되겠다는 스튜디오 SLL OTT 드라마 유통 양적팽창, 전략적 전환 필요 시즌제, IP 부가사업 강화 등 수익 극대화 강조
스튜디오 SLL가 '한국의 디즈니'를 목표로 내세웠다.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율 0.67%, "역대 최저" VOD 매출, 2018년 이후 매년 하락세 넷플릭스가 밀어낸 IPTV? “OTT가 대세라…”
IPTV 등 유료방송이 최악의 정체기를 맞이했다.
디즈니+ 드라마 '레이스' '일'에 진심인 드라마 이연희, 연기력 논란 우려 털어내
오피스 드라마는 얼마나 현실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가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출품작 공개 OTT 오리지널 시리즈 강세 '우영우' VS '더 글로리' 재대결
송혜교와 박은빈이 다시 한번 경쟁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제작발표회 김이나 “더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느낌” 민폐 촬영→출연자 진정성, 논란 딛고 일어설까
청춘 남녀의 리얼한 ‘썸’이 다시 시작된다.
지니TV '오! 영심이' 제작발표회 TV만화 '영심이'의 주인공들 20년 후 모습 그려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
영심이와 경태의 20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가오갤3’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 한국 영화 여전한 부진, 석 달 연속 100만명대 ‘분노의 질주10’ 예매율 1위, ‘가오갤3’와 경쟁 예고
다시 돌아온 마블의 시대.
12일 tvN ‘뿅뿅 지구오락실2’ 첫 방송 한층 깊어진 케미와 ‘기 빨리는’ 텐션! 지구 용사 4인방의 예측불가 멀티버스 버라이어티
저세상 텐션, 이름만 들어도 웃긴 ‘지락이’들이 다시 돌아왔다.
1위 독주 ‘가오갤3’, 가뿐히 200만 돌파 ‘슈퍼 마리오’에 밀린 ‘드림’ 韓 영화 위기론, ‘범죄도시3’가 짊어진 짐
팀 ‘가디언즈’의 완벽한 피날레.
김윤지 수석연구원, ‘설계되지 않은 성공, 한류’ 강연 “한류는 경제위기가 만들어 낸 문화 산업” “위기의 한국 영화, OTT 시장 흐름 타야”
“한류는 위기에서 나타났던 새로운 기회다. 지금 새로운 기회는 바로 OTT”
마동석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 더 커진 스케일과 시리즈 최초 투톱 빌런 韓 영화 구하러 나타난 대체불가 괴물형사
영화 <교섭>부터 <리바운드>, <드림>까지 2023년 기대작으로 꼽히던 한국 영화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오세훈-조준영-장여빈이 그린 청춘 이야기 클리셰에 더해진 독특한 소재 '세포 기억설'
오세훈, 조준영, 장여빈, 톱 아이돌과 신예 조합. 뭘 믿고 보냐고? 그런 편견은 버려도 좋다.
‘마블민국’ 사로잡은 ‘가오갤3’, 1위 ‘슈퍼 마리오’-‘짱구’ 어린이날 저격 성공 TOP5 내 유일한 韓 영화 ‘드림’
어린이날 연휴, 승자는 마블이었다.
OTT로 즐기는 5월 5일 어린이날 유쾌하고, 즐겁지만 또 감동적인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작품 8편
어린이와 어른을 불문하고 누구나 설레는 어린이날이 돌아왔다. 주말과 함께 3일간의 꿈 같은 휴일을 보낼 수 있게 됐지만, 이번 연휴에는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고되어 있어 외출이 쉽지 않을 예정.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긴 어렵지만 편안한 집에서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과 아직 어린이고 싶은 ‘어른이’들을 위한 작품 8편을 꼽았다.
칸 시리즈 각본상의 영광, 티빙 오리지널 ‘몸값’ 전우성 감독, 곽재민-최병윤 작가 인터뷰 전우성 감독 “OTT 최초 수상, 영광이다”
“국내 OTT 시리즈 중 첫 수상, 어안이 벙벙하고 심장이 쿵쾅거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날 16만 관객 동원, 연휴까지 흥행 이어질 듯 부진한 마블 구하고, 위기의 극장가 활기 불어넣을까?
역시 마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