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배우 김서형, "작품에 먼저 러브콜 보냈다"

한 여자의 위험한 선택이 시작된다.

‘리바운드’-‘에어’-‘슬램덩크’ 
스크린 점령한 농구 영화 3편
‘스즈메의 문단속’ 1위, 400만 관객 노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불 지핀 농구 열풍.

BL 작품, OTT 킬링 콘텐츠→영화관 확장
왓챠 '시맨틱 에러'에서 시작된 BL 인기
OTT-극장, 마니아층 공략 '윈윈전략'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킬링 콘텐츠로 급부상한 BL(Boy's Love)작품이 극장으로 영역을 넓힌다.

백상예술대상 후보작(자) 발표
'더 글로리'→'나는 신이다' OTT 작품 다수 노미네이트 
OTT 콘텐츠, 영광의 주인공 될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트가 백상예술대상의 주인공이 될까?

7일 쿠팡플레이 ‘미끼’ 파트2 공개
“초반보다도 스피드한 전개 이어질 것”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 예고

‘그 놈’은 살아 있을까?

쿠팡플레이 '미끼' 파트2 허성태 인터뷰
"처음 맡은 주연, 책임감 느껴"
"장근석, 이제 남자가 되었더라"

"현장을 이끌어 가는 건 개인의 능력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

‘스즈메’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던전 앤 드래곤’ 글로벌 흥행 신호탄
외화 강세, 외면 받는 韓 영화

신드롬 급 인기, <스즈메의 문단속>의 독주가 이어진다.

4월의 신작, TV 드라마-예능 편
따뜻한 감성을 담은 작품多
극강 케미 보장하는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

4월 TV 신작에는 봄날의 감성을 가득 더해줄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포진했다. 특히 출연진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에선 라미란, 한석규 등 극의 중심을 이끌어 줄 탄탄한 배우들부터 이도현, 안효섭, 이성경 등 극강의 케미를 보여줄 스타들까지 모여 시청자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예능도 만만치 않다. ‘꿀잼’ 보장 개그맨부터 배우, 스포츠 스타, 유튜버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공략할 계획이다. 4월 방영 예정인 TV 주요 드라마 4편과 예능 3편을 소개한다.

4월 개봉 예정 한국 영화
이선균-이하늬-박서준-아이유 등 반가운 얼굴 가득
한국 영화계를 구할 구원 투수 될까

침체기에 빠진 한국 영화계에 구원 투수들이 등장한다.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나는 반가운 감독들부터 스타들이 총출동해 일본 애니메이션이 점령한 극장가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나선다. 실화 바탕 스포츠물부터 코미디, 공포물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4월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4편을 소개한다.

4월의 신작, OTT 오리지널 콘텐츠 편
인기작 파트2부터 대형 신작까지
다큐멘터리 활약세에 쏠리는 기대감

4월 OTT 신작에는 강력한 ‘킬링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공개 예정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범죄물과 정치물부터 서바이벌 예능, 관찰 다큐멘터리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오직 OTT에서만 볼 수 있는 4월 공개 예정 드라마와 예능,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MBC '조선 변호사' 제작발표회
우도환 전역 후 첫 복귀작 기대감↑
복수와 로맨스 오가는 다채로운 스토리

유쾌, 통쾌한 조선의 법정 싸움이 시작된다.

박서준X아이유,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
오합지졸 드림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기
이병헌 감독 "의미 있고 재밌는 영화라고 자신"

박서준과 아이유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기가 시작된다.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제작발표회
원작의 재미, 드라마만의 매력 다 잡는다
미지의 괴생명체와 싸우는 고3 'K-학원전쟁물'

미지의 괴생명체와 싸우는 고등학생들.

K-OTT 콘텐츠, 프랑스 칸 입성
2023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작 4작품
'몸값' 국내 OTT 오리지널 최초 경쟁부분 입성

K-OTT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 제작발표회
백종원의 본격 본업 수행기 
"해외 창업, 음식이 다가 아님을 깨달아"

백종원은 정말 장사 천재일까?

'스즈메' 올해 최단기간 300만 돌파
신카이 마코토 감독, 4월 재방한 확정
'웅남이' 저격 평론가 공개 사과, 대중은 '냉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브레이크 없는 흥행을 이어 나간다.

'방발기금' 징수 대상 확대 논의
"OTT 영향력↑, 사회적 책임 필요해"
역차별 우려, "자발적 참여 유도해야"

OTT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에 따라 OTT에서도 방송통신발전기금

누누티비 "국내 OTT 콘텐츠 일괄 삭제 예정"
삭제 대상 범위-해외 OTT 콘텐츠 삭제 여부 불투명
"피해 어느 정도 수긍" 무성의한 태도로 비판

동영상 불법 공유 사이트 누누티비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웨이브 '국가수사본부' 배정훈 PD 인터뷰
'적나라한 사건 전달 불편' 지적에 "오랜 고민 끝 결과"
故 김성재 사건 OTT 콘텐츠로 다룰 수 있을지 관심↑

레거시 미디어인 지상파 TV와 뉴 미디어 OTT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티빙 '비의도적 연애담' 공찬 인터뷰
"BL 작품이라고 다르지 않아, 그저 로맨스일 뿐"
"시즌2 제작된다면? 당연히 출연!" 

'아이돌 출신'이 부정적인 의미로 통용되던 시대는 저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