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한줄평] 네이버 시리즈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네이버 시리즈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
작가의 선택은 이번에도 빙의복수물
주인공 서사도, 세계관 설명도 없는 양산형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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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aid that the flapping of a small butterfly's wings can cause a huge typhoon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We will deliver each and every piece of information carefully without passing anything by indifferently.
네이버 웹툰 <더티 드레스 DIRTY DRESS> ★★★★ 길을 잃은 천재와 길을 찾는 범재, 따뜻한 일상 위로 감도는 스산한 바람
네이버 웹툰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Like Wind on a Dry Branch> ★★★★☆ 음모 대신 공조, 질투 대신 배려. 분명 순한맛 로판인데 선사하는 카타르시스는 맵다
네이버 웹툰 <당신의 사랑> ★★★★☆ 2021 지상최대공모전 우수작이 드디어이것이 바로 ‘T’식 로맨스? 현실적이지만 따뜻해
네이버 시리즈 <주인님이 명하신 대로> ★★★☆ 독자들 눈물 콧물 빼는 피폐물의 정석 주인공들 감정선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설정
네이버 웹툰 <자기 취향 존중> ★★★☆ 극 E와 극 I가 같이 살면? 다르기 때문에 채워줄 수도 있는 것
네이버 웹툰 <내가 사랑한 물고기> ★★★ 금수저 남주, 캔디 여주의 식상함 상쇄하는 신박한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