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한줄평] 네이버 시리즈 ‘전리품 공작부인’
네이버 시리즈 <전리품 공작부인>
★★★★
전직 공작부인의 용병출신 남주 ‘진짜 백작’ 만들기
절망에서 희망으로, 추운 겨울 달랠 따뜻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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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aid that the flapping of a small butterfly's wings can cause a huge typhoon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We will deliver each and every piece of information carefully without passing anything by indifferently.
그때 그 시절 대여점의 퀴퀴한 맛
엉성해도 괜찮다면 재미가 없진 않다
네이버 웹툰 <자기 취향 존중> ★★★☆ 극 E와 극 I가 같이 살면? 다르기 때문에 채워줄 수도 있는 것
네이버 시리즈 <스파이 능력으로 글로벌 톱배우> ★★★★ 묘사도, 맞춤법도 허술하지만 재미가 모든걸 압도한다넷플릭스에서 실사화 해줬으면
네이버 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 Cry, or Better Yet, Beg> ★★★★☆ 2019년도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의 극찬 행렬 웹소설의 웹툰화에 그칠까, 각색 시도할까?
네이버 웹툰 <대신 살쪄주는 여자>★ ‘외모’ 이야기만 할 줄 아는 등장인물들한국식 루키즘의 결정체같은 작품
네이버 웹툰 <서과장은 산재처리 됐을까> ★★★★ 클리셰를 뛰어넘는 흡입력,과장님은 ‘먼치킨’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