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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Review

Hyeongwon Jang

네이버 웹툰 <맛집> ★★★★ 대박 맛집의 비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조미료’몰입도 최강 스릴러물, 웹툰에도 조미료 가미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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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Rim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 로맨스 장인 수지X양세종X이정효의 만남 수지의 황홀한 비주얼이 최고 관전 포인트 사진=넷플릭스 수지라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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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Rim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 Doona!> ★★★ 수지에 설레고, 양세종에 치인다우리가 청춘을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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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네이버 웹툰 <망돌리부트>★★★ 쏟아지는 클리셰와 함께하는 황당한 시작응원하고 싶은 주인공, 개연성을 떠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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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문피아 시리즈 <슈팅 궤적이 다 보임> ★★★☆ 이렇게 리얼한 남고생 아이덴티티 주인공이라니, 시원한 전개가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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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문피아 시리즈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 21C 노량진 공시생이 펼쳐내는 조선식 프리스타일, 이세계 유교 용사님의 입신양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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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훈남 배우들 연기 변신에 이목 집중 빠른 전개-압도적 몰입감으로 호평 예측 불가 결말에 원작 웹툰 관심도↑ 사진=웨이브 누구나 지나왔을 ‘청춘’의 날들을 혼란과 암울함으로만 그려낸 <거래>지만, 자꾸 가해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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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네이버 웹툰 <대신 살쪄주는 여자>★ ‘외모’ 이야기만 할 줄 아는 등장인물들한국식 루키즘의 결정체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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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문피아 시리즈 <특성 쌓는 김전사> ★★★ 나름대로 잘 섞은 독특한 세계관 거슬리는 편의주의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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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문피아 시리즈 <귀신들린 아파트의 주인이 되었다> ★★☆ 귀신'으로' 살아남기 취향 타는 소재, 아쉬운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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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네이버 웹툰 <종말권유> ★★★★ 참신한 소재의 아포칼립스, 숨막히는 연출 다양하고 처절한 '삶'들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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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네이버 웹툰 <더티 드레스 DIRTY DRESS> ★★★★ 길을 잃은 천재와 길을 찾는 범재, 따뜻한 일상 위로 감도는 스산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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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Rim

사진=넷플릭스 핏빛을 아름답게 그린 전종서의 존재감. 넷플릭스 오리지널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 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이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몸값>의 원작이 된 동명 단편 영화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콜>을 제작한 이충현 감독과 그의 연인이자 연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으며 극찬을 받았던 전종서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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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Rim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 Ballerina> ★★★☆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감각적인 미장센 개연성은 아쉽지만 액션, 영상미, OST는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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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Rim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블스 플랜 The Devil's Plan> ★★★★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최강의 몰입도 두뇌 서바이벌의 장점을 농축한 '끝판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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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문피아 시리즈 <지나치게 유능했던 악당의 2회차> ★★★☆ 이 정도는 해야 지능형 빌런이지, 잘 짜인 느와르풍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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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문피아 시리즈 <애드립의 신> ★★★★☆ 마침내 삶을 실감한 천재 배우, 그가 느껴내는 치열한 감정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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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네이버 웹툰 <옥타곤 리벤지 Octagon revenge> ★★★ 쌓여가는 격투 만화 클리셰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이야기, '여성 주인공'만으로 특별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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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카카오 웹툰 <샤크 와이번 Shark 0: wyVern> ★★☆ 폭력으로 점철된 '참교육' 인터넷 소설 감성 2023년, 이미 서열놀이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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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Rim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순도 100%, 진한 누아르의 탄생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의 조감독을 거쳐 <남자가 사랑할 때>를 연출한 한동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신세계>, <헌트>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지창욱-위하준-임세미를 필두로 김형서(비비)-우강민-임성재-금광산-윤경호-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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