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 신중년 91.9%, OTT 이용 경험 有
OTT 이용 계기, '무언가를 보고 싶어서' 최다
막연한 '콘텐츠 소비'에서 '특정 콘텐츠' 따라 선택 기준 변해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 주체로 급부상한 4060 신(新)중년 열 명 가운데 아홉 명이 OTT 서비스를 유료 구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OTT는 넷플릭스였다.
18일 첫 공개 OTT-TV 신작
드라마와 함께하는 풍성한 주말
금토일 TV시청률 경쟁 치열해질 전망
드라마 덕후라면 오늘부터 행복할 거야. 18일 새 드라마와 시리즈가 몰려온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부터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까지 볼거리가 풍성한 주말이 될 예정이다.
공연 실황 등 다양한 작품 선보이는 극장
극장 상영 후엔 OTT로 직행
OTT-극장, 라이벌 아닌 시너지 관계로
사진='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왼쪽)와 '블랙팬서' 포스터
국내 극장 사업자들이 팬데믹 여파를 완전히 떨쳐내기 위한 움직임과 동시에 OTT와의 동행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티빙 '몸값' 진선규X전우성 감독 인터뷰
진선규 "의심과 믿음 뒤섞이는 느낌 좋았어"
'콘크리트 유니버스' 일부? "No"
사진=티빙
티빙 오리지널 <몸값>의 인기가 사그라들 줄 모르는 가운데, 그 뜨거운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배우와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SKT·SKB, '아이 러브 잼' 캠페인 전개
LGU+ '아이들나라' 키즈OTT로 전면 개편
키즈 콘텐츠, 부모-자녀 세대 동시 공략 가능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키즈 콘텐츠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며 OTT를 비롯한 방송 미디어 업계의 이목이 어린이들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