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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hyojung.lee@gia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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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전달하는 정보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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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이정재 합류한 '애콜라이트' 촬영 현장 공개 넷플릭스 '어둠 속의 감시자' 속편 제작 확정 애플TV+마저…스포츠 중계 광고 삽입 사진=디즈니+ 이정재 차기작 디즈니+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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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10월 MAU 약 430만명, 웨이브와 격차 벌려 시즌과 합병해도 넷플릭스 절반 수준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글로벌 진출 속도 사진=티빙 티빙이 토종 OTT 1위 지키기에 나선 가운데, 업계 공룡 넷플릭스를 위협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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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경 뉴아이디 대표 '2022 차세대 미디어 주간' 연설 FAST, 2019년부터 미국-유럽에서 급성장 "콘텐츠 이용자·제공자, 광고주 니즈 맞물려" 사진=뉴미디어 미디어 콘텐츠 시장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한국 콘텐츠 시장에서 광고 삽입 무료 콘텐츠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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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리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 김유정X변우석 아날로그 멜로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더 아름답고 슬픈 첫사랑의 여운 사진=넷플릭스 다시, 첫사랑 영화가 OTT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이끌고 있다. '첫사랑' 하면, 자연스레 소환되는 아날로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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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첫 OTT 진출작 '욘더' 신하균X한지민 휴먼 멜로 사랑하는 아내의 안락사 이후 사후 세계를 다룬 이야기 사진=티빙 기억으로 구성된 가상의 세계에서 재회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욘더>가 지난 14일 티빙(TVING)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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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글리치' 시도는 좋았지만, 아쉬운 만듦새 전여빈X나나 열연이 살린 드라마 [caption id="attachment_198858" align="aligncenter" width="1000"] 사진=넷플릭스[/caption]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가 2주째 TOP 10 안에 머무르며 신작으로서 체면을 세우고 있다. 대중성이냐 마니아층 공략이냐의 기준에서 본다면 <글리치>는 양쪽에 발을 걸친 애매한 드라마다. 장르파괴 혹은 장르믹스라고도 볼 수 있을 만큼 새로운 시각과 도전정신을 기본 장착했지만, 내 갈 길 가겠다는 듯 눈치 안 보고 이야기를 풀어낸 듯하면서도 결국은 대박을 노리고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으려는 것처럼도 보인다. 마치 박리다매를 목표로 한 잡화점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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